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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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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군포시지회(회장 김기환)는 9월 28일, 시민들의 발걸음이 많이 이어지는 한숲사거리 일대에서 회원 및 군포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바른 주차 질서를 확립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참가자들은 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주요 법규 내용이 적힌 피켓을 만들어 올려 지나가는 운전자와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주차구역 이용 기준을 설명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요 위반 사항별 과태료 기준이 적힌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시민들이 관련 법 규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기환 지회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해 꼭 필요한 이동권 보장 장치이자 편의시설”이라며 “단 1%의 예외 없이 주차가 금지되어야 하며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또한 엄격히 금지된다. 시민 여러분께서 올바른 주차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