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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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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최대호)가 9월 28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통해 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새내기 공직자 120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공무원 임용시험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수험기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무원 선서, 임용장 수여, 환영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안양시에 입사한 신규 공무원들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들로 평가받는다. 안양시는 ‘2026년 경기도 8·9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결과, 총 24개 모집 분야 중 절반 이상인 13개 분야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시험합격선 상위 5위권 내를 기록하며 우수 인력이 대거 임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규 임용된 합격자들의 평균연령은 만 31세이며, 최연장자는 55세, 최연소자는 22세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들이 함께 모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양시의 새로운 일원이 된 120명의 새내기 공직자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늘 품은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을 보여주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