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기헤럴드 |
|
군포경찰서(서장 허성희)는 112신고 출동과 치안수요가 많은 금정역 등 2곳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가시적 예방 활동을 위해 마련한 주차 공간으로 순찰차 거점 장소로 활용된다. 설치된 곳은 산본시장 노상 공영주차장, 산본중앙공원 인근 주차장 2곳으로 112신고 건수, 치안 수요,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앞서 군포경찰서는 군포시의회 협조로 ‘군포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군포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실제 설치까지 이어졌다. 군포경찰서는 ‘10월 1일부터 ~ 10월 14일까지 2주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10월 15일부터 정식 운영 예정이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과 긴급한 112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치안 거점 장소”라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군포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