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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개구리> 항상 기운이 없던 개구리는 어느 날, 자기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상대가 오리라는 것을 안 개구리는 사랑의 표현을 위해 높이뛰기를 하다 다친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오리는 다친 개구리를 보살피면서 자기도 좋아하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개구리와 오리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소가 된 게으름뱅이> 일하기를 몹시 싫어하고 잠자기만 좋아하던 게으름뱅이가 소머리 탈을 쓰면 일을 안 하고도 살 수 있다는 어느 노인의 말에 소머리 탈을 쓰고 소로 변한다. 게으름뱅이는 농부에게 팔려가 온갖 힘든 일을 하다 무를 먹으면 사라진다는 노인의 말이 생각나 농부 몰래 무를 먹는다. 다시 사람으로 변한 게으름뱅이는 그동안의 삶을 뉘우치고 성실하게 살아간다.
극단소개
다년간의 인형극 공연 경력을 바탕으로 한 ‘개구쟁이 인형극단’은 1994년에 창단된 부부인형극단으로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정서를 심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개구쟁이 인형극단’은 우리의 정서와 감동이 있는 작품을 찾아내어 무대화 시키는데 힘쓰고 있으며 정서적인 면이 뛰어난 작품들을 엄선하여 작품으로 재창작,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으로 관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개구쟁이 인형극단은 폭 넓은 계층의 마니아층을 두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인형극단이다. 대표작으로는 사랑에 빠진 개구리, 사이좋은 형제, 두더지의 꾀, 청개구리, 시냇물 저편 개와 고양이, 뚜껑이 와 나무요정 등이 있다.
공 연 : “사랑에 빠진 개구리”, “소가된 게으름뱅이” 공연팀 : 개구쟁이 인형극단 일 시 : 7월 8일(화)~19일(토) (일, 월요일 공연은 없음) 화,수,목 11시(단체),4시/금요일11시(단체),4시,7시30분/ 토요일 11시,2시 장 소 : 군포문화센터 상상극장(5층) 문 의 : 031)398-6665 문화사업팀 (금요일 7시30분 공연은 아빠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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