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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노인복지회관 ‘아름채‘(관장 황재경)는 누구나 손쉽게 찾아 갈 수 있는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다. 지역사회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6월12일 아름채가 개관1주년을 맞이했다. 아름채 1주년은 왕곡성당 주임신부의 주관으로 기념미사로 시작됐다. 기념식에는 안상수 국회의원,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있었다. 특히 3부에는 안양방송 개관1주년 축하 “떳다! 행복노래방” 녹화방송이 있었으며, 어린이집 아동, 실버악단, 어르신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사했다. 의왕시노인복지화관 아름채는 현재 60세 이상 어르신회원 2,600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일일 평균 1,300여명의 어르신이 아름채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설계 당시부터 건축자재 모두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해 정부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받아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왔고, 셔틀버스의 수시운영으로 일반 시민과 어르신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여왔다. 특히, 2층에는 치매. 중풍어르신의 낮동안 보호를 위한 주간보호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이에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강이 불편한 어르신에 대한 케어역할까지 담당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황재경 관장은 “앞으로도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의왕시 노인들을 위해 힘쓸 것이며, 따뜻한 비판과 칭찬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했다. 이형구 의왕시장은 “더욱 건강하고 살맛나는 아름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안상수 의원은 장수의 비법은 나이를 많이 먹는 것이라고 재치있게 이야기를 하며 의왕시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아름채 회원 노무응씨는 아름채는 즐거움과 대화가 있는 공간으로 노인들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며 매일 아름채에 들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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