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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5월 8일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및 안양군포의왕시민햇빛발전소 사회적협동조합과 정책제안 간담회를 갖고, 군포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안명균 의장은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라 군포시는 2018년 기준 135만 톤(CO2-eq)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81만톤으로 약 40% 감축해야 한다.”며 지방정부의 강력한 실행 의지를 촉구했다.
환경단체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명시 및 실행체계 구축 ▲시민 참여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마련 ▲마을 단위 기반의 탄소중립 기본계획 실행체계 구축 등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한대희 후보는 “군포시가 2025년 4월 제출한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이 외부 평가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 전면 재설계가 필요할 정도로 모두 미흡한 것으로 평가받은 사실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단순히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후보는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과 시민 참여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행 성과를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