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기헤럴드 |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 혈액 보유량이 3일 분에 머물며 ‘관심 단계’에 진입했다.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필요한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헌혈 행사를 열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5월 6일에는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의왕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1903차 헌혈릴레이’에 신자와 시민 등 약 350명이 참여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만도 수원, 평택, 양주, 용인 등 경기 각지에서 헌혈 릴레이를 펼치며 생명나눔에 앞장섰다
헌혈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강상섭(전) 의왕시장은 “생명체 중 피를 수혈할 수 있는 동물은 사람밖에 없는데 헌혈은 사랑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나누는 것이라 생각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당신의 피로 인류의 생명을 살리신 숭고한 뜻이 하나님의 교회 헌혈 행사로 이어지는 것 같다. 모두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이창수 목사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은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며 “생명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혈액을 전달받는 분들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