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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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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원도심과 신도시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대희 예비후보는 4월 28일 ‘산본공동주택 정비사업 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4월 29일에는 군포시 원도심 15개 구역 위원장들로 구성된 ‘군포시 재개발정비사업 연합회’와 연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2개 재개발 구역 위원장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고충을 토로하고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 후보는 “재임 시절인 2021년, 도시주거환경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주민제안 방식을 도입한 바 있다”고 회고하며, “도시 고령화를 막고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은 미룰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지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분절된 행정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가)도시정비국’ 신설을 공약했다. 또한 . 한 후보는 안양시가 시행 중인 ‘정비기반시설 공사비 지원제도(도로·공원 등 조성공사비의 50%, 최대 30억 원 지원)’사례를 듣고, “군포시에도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관련 지원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통합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보완 요구와 심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 지침 수립 및 처리 기한 명시 등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으며 신안 사거리 등 교통 대책 수립 및 소통 강화도 하겠다고 약속했다.한대희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군포시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