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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군포시의회 이훈미 행정복지위원장이 여성계가 선정한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전문성과 진정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위원장은 4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상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행정은 마케팅하고 정치는 브랜딩하겠다”는 이 위원장만의 차별화된 의정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20년간 기업 마케팅 현장에서 활약해온 전문가 출신답게,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죽은 정책이라는 신념으로 의정활동 전반에 ‘수요자 중심’의 마케팅 기법을 도입했다.
이 위원장의 대표적 행보인 ‘화목한 만보의정’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만 보를 걸으며 시민의 숨소리를 정책으로 전환하는 ‘현장 밀착형 마케팅’의 정수다. 이를 통해 수렴된 민원은 ‘해피투게더 연구모임’을 통해 세밀한 검토를 거쳐 실질적인 조례와 예산으로 실현되었다. 단순한 정치를 넘어 군포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을 만드는 ‘정치 브랜딩’을 몸소 실천해 온 결과다.
이훈미 위원장은 소감을 통해 “행정이 시민이라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이라면, 정치는 군포라는 공동체의 가치를 품격 있게 만드는 브랜딩 과정”이라며, “이번 수상은 저의 철학이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