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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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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초등학교(교장 배부자)는 4월 15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별 아토피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화창초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간호사가 학교를 방문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수업에서는 아토피 교육캐릭터 ‘아토’를 활용해 물에 넣으면 사라지는 실험을 통해 “아토피를 잘 관리하려면 목욕을 꾸준히 하고 보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의 개인 피부 보습 상태를 측정하는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학생들에게 알레르기 질환 관련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고, 교육 자료 지원, 천식·아나필락시스 응급키트 비치, 자가주사용 에피네프린 모형 대여, 보습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교육을 지속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