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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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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맞아 복지 소외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한부모,·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에 겨울 이불 5,800여 채(2억 5,000만 원)를 전달한다. 경기 지역에서만도 약 1,700세대를 지원한다.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은 수원, 안양, 군포, 의왕 등 각지 이웃들에게 포근한 위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는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한 ‘Hold Hope!(희망을 간직해요)’ 캠페인 일환이다. 이 캠페인은 기후위기, 경제난,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 취약계층, 소규모 식량생산자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교회 관계자들은 2월 5일 의왕시 고천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가정마다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각박한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교회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