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기헤럴드 |
|
의왕시 주민자치위원협의회(회장 양홍건)가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 추진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협의회는 위례~과천선 의왕역 연장계획이 올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약 3만 7천여명의 시민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특히 2월 22일에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열린 ‘두발로데이’ 행사에 6개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모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위례~과천선을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남과 북으로 단절된 의왕시의 생활권을 연결하고, 의왕시의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노선으로, 의왕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양홍건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으로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대한 16만 의왕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사업이 이번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