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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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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시다' 불기 2565넌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군포시봉축위원회(위원장 정각사 주지 정엄 스님)가 군포시민의 안녕과 코로나 조기 극복을 위해 군포시중심상가에 봉축탑을 세웠다.
지난 4월 18일 점등식을 마친 봉축탑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염원이 가득 담겨있다. 거리에도 각사찰마다 형형색색의 봉축등을 달아 시민들에게 자비와 평등을 가르쳐주신 부처님 오신날의 뜻을 축하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각 사찰 중심으로 봉축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예전과 같이 연등행사나 기타 행사가 대폭 축소된 상황에서 사월초파일을 맞이하게 됐다. 따라서 군포시 소재 각 사찰은 5월 19일 부처님 오신 날 행사를 일제히 진행되며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게 된다. 군포시봉축위원회 위원장인 정엄 스님은 “예전에 보지 못한 코로나로 인해 모든 야외행사가 축소되어 시민들에게 연등행사를 선사하지 못해 매우 아쉽다. 그러나 모든 사찰에서는 군포시민의 안녕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기도할 것이며 언제나 가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