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럴드 2019추계워크샵 감동과 은사의 자리 만들어
박재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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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헤럴드(대표이사 임종호, 운영위원장 이정준) 백교선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2019년 추계워크샵이 어느 행사보다 의미있게 진행됐다. 태풍으로 행사에 많은 지장이 있을 것으로 염려된 상황이었지만 행사지인 창녕에 도착하니 비바람이 잔잔해져 우포늪과 가야박물관 관람 등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군포에서 한세대학교 교수로 역임하다 창녕으로 이주한 이규식 교수(84세)는 제2의 고향 분들이 온다는 마음으로 점심을 식당에 예약하고 식사비를 계산하는 등 정겨운 모습을 연출하여 참석한 경기헤럴드 가족들이 감동을 받았다. 특히 박근모 논설위원(82세)의 시사시조집인 ‘못다 한 말의 갈림길’의 간이 출판기념식을 하여 박근모 논설위원은 눈시울을 적셨다. 경기헤럴드 가족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군포에 도착하여 한 식당에 예약을 하고 출판기념식을 열어 가족같은 행복의 장을 마련해 드렸다. 이외에도 워크샵에 참석하지 못한 경기헤럴드 가족들은 떡과 음료 및 후원금 200여 만원을 마련하여 전달하기도 했다. 이규식 교수는 “군포가 제의 2의 고향으로서 너무나 정이 들고 행복했었다. 그리고 경기헤럴드 박근모 논설위원님과 임종호 박사님, 이정준 박사님 등 많은 분들과 교감하면서 언제나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행사를 창녕으로 정해 달라는 부탁을 흔쾌히 해 주셔 너무 감사드리고 경기헤럴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박근모 논설위원은 “깜짝 이벤트도 이런 이벤트가 없다. 전혀 생각하지 않은 출판기념을 해 주신 경기헤럴드 모든 가족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며 경기헤럴드가 왜 우리들 중심에 서 있는지 알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준 운영위원장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셔 언제나 든든하다. 박근모 논설위원님의 출판을 더 성대하게 해 드리지 못해 송구하고 창녕에서 자식들이 떠나가는 마음처럼 우리 일행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신 이규식 교수님의 모습을 지울 수가 없다. 앞으로 더 낮은 마음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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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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