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대학 행복의 제1기 졸업식 가져
정엄 스님 “더 젊음을 찾으신 어르신들께 감사” 김순례 학장 “모두가 열성적인 참여로 최고의 대학 돼”
박재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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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주지 정엄스님)에서 개설한 어르신을 위한 청춘대학 입학식이 3월 3일 있었다. 157명의 학생이 입학을 하여 상속법(배재대학교 윤형렬 교수), 건강호흡⦁건강명상(동경대 문학박사 정엄 스님), 추억의 영화 감상(홍경 스님), 온천여행(김순례 학장), 웃음치료(조광자 웃음치료사), 찾아가는 음악회(가누다베게 봉사단) 등 정규 3개월 과정을 이수하고 지난 6월 2일 12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윤주 군포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임범철 군포시노인회장 등과 지방선거출마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해 주었다. 황주선 학생회장이 대표로 졸업장을 받으며 짧은 기간 동안 결석이나 지각을 한 번도 하지 않으신 32분의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리고 제2기 청춘대학에 많은 입학과 홍보를 부탁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임춘자 어르신이 특별상, 김선희 어르신이 감사패를 받았고 위양숙‧김양례‧유정심 어르신이 임범철 군포시노인회장, 김종문‧심택진‧이봉순 어르신이 언론인상인 경기헤럴드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김종문 수석부회장과 심택진 부회장은 "종교를 초월한 정엄스님의 사상에 감복받았다."고 졸업의 이미를 더해 주었다. 김순례 학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정각사에서 지원으로 시작한 청춘대학이 이렇게 열기가 있을지 예상하지 못했다. 주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제2기 청춘대학도 어르신 중심의 학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엄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청춘대학을 운영하게 되었는데 지역에서 많은 협조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더 좋아져 행복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연속적으로 전개해 행복한 우리지역이 되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박재민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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