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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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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안)은 10월 30일 1인가구 지원사업 「마음이음 프로젝트」 참여자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1인 가구의 정서적 휴식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마음이음 프로젝트’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번 가을 나들이에서 참여자들은 제부도 케이블카를 타고 가을 바다를 감상하고, 요트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미소와 웃음이 번지며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었고, 오랜만에 일상의 여유와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활동 후에는‘마음나눔 소감 시간’을 통해 각자가 느낀 감정과 변화를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혼자 있을 땐 외로웠지만, 함께하니 웃음이 늘었다”며 “이런 시간이 삶의 활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신경안 관장은 “마음이음 프로젝트가 1인가구의 정서적 회복과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관계망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