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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안)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참여자들과 함께한 「스마트 봉사단」 재능나눔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국민연금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된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디지털 교육」을 주제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및 가상현실(VR)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러한 취지에서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를 통해 디지털 역량을 키운 핵심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재능나눔활동에 나섰다.
특히, 군포시 휴먼시아1단지아파트 경로당과 복지관 이용자(장애어르신 쉼마루, 경로식당)를 대상으로 67명이 참여하였으며, 6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카카오톡 및 카카오맵 활용법, 연락처 저장, 단축번호 설정 등 스마트폰 기초 기능과 XR홀로그램 키트를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 활동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개별교육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신경안 관장은 “디지털 소외 계층인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디지털 환경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