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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와 개발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박영근 회장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23일
ⓒ 경기헤럴드

주어진 능력을 개인보다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발휘하는 것은 소명의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전공을 바탕으로 광물의 특성을 살려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박영근 이월드하이테크(주) 회장. 그는 다양한 친환경 소재로 마스크부터 생활에 절대 필요한 상품을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청년 연구자가 되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있어 대한민국 수도권의 관문이자 항구도시인 인천광역시가 그의 고향이다. 그는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연구가이신 부친 슬하에서 오직 정의로운 삶이 되도록 훈육을 받았다. 당시 부친은 내화로 분야의 전문가로 제철공장에 기술 자문을 해 주면서 우리나라 산업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신 분이다. 특히 성품이 온순하시어 손해를 보는 삶을 영위하셔도 자식이나 이웃에 대해서는 자상의 자체였다. 모친은 부친의 내조와 자녀들의 양육에만 전념하신 현모양처이셨다.
그는 초등학교부터 또래들을 이끄는 통솔력과 책임감이 강한 아이였다. 또한 머리가 명석하고 늘 독서와 책을 가까이 했다. 학업이 부족한 또래들을 알려주기도 하여 친구들에게는 똑똑한 아이로 각인되었다, 특히 친구들을 많이 도와줘 선행상을 다수 받았고 졸업할 때 전교 4명이 받는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중학교에서는 너무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는 방송부 활동를 하며 학업에 지쳐있는 학우들에게 위안의 음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많았다. 또한 또래보다 키는 작았지만 축구만은 최고였다. 초중고 시절에 축구하면 박영근이라고 할 정도로 유명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대학진학에 고민이 많았다. 외교관이 되고 싶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영어 본문을 외워 발표하는 등 영어에 매우 뛰어났었다. 그러나 부친과 친척들이 공대 출신이 다수여서 그의 대학진학에도 공대 쪽으로 선택하는데 영향을 받았다.
영어 이외에도 평소에 호기심이 많았던 그는 재료공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정치외교학과를 포기하고 당시 최고의 공대인 한양대학교로 진학한 그는 학생유네스코 동아리 활동을 전개하며 농어촌 봉사활동, 소외계층 학습지도 등 이미 이타적인 생활을 했다.
더 놀라운 것은 대학교 2학년 때 당구 500을 쳐 주위에서 초대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에게 도전자가 많아 늘 상대자와 당구로 2년을 보내야 했다. 어느 날 이런 생활로는 도저히 올바른 대학 생활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정신 차리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소재의 원리, 부친의 영향을 받아 연구가의 길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친이 내화물 제작을 하는 사업장에 가서 재료 배합이나 불에 녹지 않는 내화물 개발에 기여하여 부친으로부터 인정받기도 했다.
졸업 후 취업보다는 자유적인 사업을 하고 싶었다. 마침 친척 중에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 분이 도움을 요청하여 전공과 거리가 먼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시사영어사 지사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매사 친절하고 성실한 그는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얻었다. 학생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다 보니 학생들의 진로에 역점을 많이 두었다. 마침 대학입시에서 논술이 대두되었다. 그는 교육사업을 전개하면서 논술교재 자료를 수집하면서 도서출판 사설마당에서 논술교재를 출간하게 됐다.

다양한 사회 경험을 터득하다.
당시 전국적으로 윤선생영어교실이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고민 끝에 윤선생영어교실 지사를 설립하여 지사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학생과 담당 교사들의 관리 등 많은 업무로 인해 그는 피로감이 누적되었다. 좋은 교재와 명성으로 사업은 잘 되었지만 그는 자신만이 공유할 수 있는 영역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전문 어학원을 설립했다. 그러나 마음같이 사업이 잘되지 않아 사회진출 이후 최대 고비를 맞게 되었다.
그는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야 했다. 약 6년 동안 허송세월을 보내며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결국 그는 스스로 가장 자신이 있는 소재 분야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환경오염이 갈수록 심해져 그는 친환경 소재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래서 2010년부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기능성 원단 신소재 천연광물질 진공증착 기술, 카본나노발열섬유 등을 생활용품과 기능성 의료용 제품에 적용하여 에너지, 친환경, 공기정화, 헬스케어에 이르기까지 국민 건강을 위한 상품을 생산했다.
이외에도 산소침구, 침대커버, 커튼벽난로, 언더웨어, 바이오젖병, 바이오칫솔, 쿡웨어 등 친환경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많은 소비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그가 생산한 제품은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들을 94%이상 멸균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자연 원석을 이용한 저온∙저압∙전기장∙고주파 유도가열 방식의 신공법으로 자연 원석의 원자 에너지가 피사체의 원자에너지를 강하게 해주는 광물바이오 이식(bio mineral transplant) 의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계최초로 ‘바미트 쿡웨어’, ‘바미트 튀김기’, ‘피베스톤 언더웨어, 난방커튼,‘ 미용팩용 수소수생성기’, ‘수소마사지기’를 개발하여 위생과 건강, 맛을 증진하는 바이오 웰빙 푸드 문화, 헬스케어문화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더 획기적인 것은 6~12종류의 광물 파우더의 황금 혼합비로 원적외선, 면역력, 보존력, 항균력, 자정능력, 중화능력 등의 효과가 뛰어난 마스크 제품으로 7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더불어 마스크에 대한 시험성적표는 약 15개 정도나 되어 최고의 상품으로 2020년 에 BMT 바이오 마스크를 세계 특허 출원하고 직영공장 및 OEM 공장 60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뿐만 아니라 미국 FDA에 승인되는 등 획기적인 제품을 국민에게 선보이게 했다. 더욱이 FDA에서 인증한 마스크라며 자부심보다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컸다.
사실 수많은 실험을 통해 세균 99.9%, 탈취 99.9% 제거, 살균, 멸균, 무색, 무취, 피부 및 호흡에 안전한 마스크를 개발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과정이 아니었다. 그가 대학 시절 재료공학을 전공하면서 광물에 남다른 애착이 있었다. 연구 과정에서 대학 시절에 관심이 있었던 광물을 선별하여 실험한 결과 좋은 상품으로 연결되었다. 특히 원적외선 방사 기능이 있어 입과 코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감기와 비염을 예방한다고 하니 그의 업적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더 많은 국민이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홈쇼핑 판매, 세계적인 온라인인 쿠팡 등에 상품을 입점하여 독보적인 마스크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그는 발명특허 25종 등록 및 출원을 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우수아이디어 선정,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수상, 2017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등을 수상하여 그의 능력과 제품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다.
그는 단순히 연구와 개발하는 사업가가 아니다. 안양대학교와 마스크 3,000장을 기부하면서 MOU체결 협약식을 맺어 학생들이 코로나와 황사로부터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의정부시, 동두천시, 연천군, 파주시 등 총 4곳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여 다문화 가정, 취약 계층에게 BMT 바이오 마스크 10,000장을 지원하였다.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와 상호간 협력관계를 위한 MOU체결를 체결하고 마스크 3,000장을 전달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만들기에도 적극 동참했다. 또한 경기북부포커스에 3,000장을 후원하며 지역언론의 발전에 기여했다.
그가 우연히 지역 인사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청소년문학과 장애인가족들을 위해 많은 후원사업을 전개하는 경기헤럴드를 소개받았다고 한다. 그는 인터넷에서 경기헤럴드의 홈페이지를 검색하면서 비판보다는 선행의 기사가 많은 것을 확인하고 자신의 회사와 경영철학이 일치하여 방문을 했다. 그 자리에서 경기헤럴드 대표이사와 MOU협약을 약속하고 신문사 발전을 위해 10,000장의 마스크를 전달하며 변함없는 발전하기를 부탁했다. 
그가 군포시와 인연을 맺어 본사도 군포시에 두고 있다. 이타심이 강한 그는 지역을 위해 사회환원을 하기 위해 군포시시각장애인협회 후원회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일부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회사가 안전적으로 운영되면 더 많은 환원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는 부친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부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부지런하시고 매사 연구와 설계를 하며 완공될 때까지 책임감을 가진 분이다. 평생 자신과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하시지 않으셨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큰일이 나는 것으로 간주하신 선비셨다. 그러한 부친을 존경하며 그의 삶에 롤모델로 삼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지니고 있는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조언해 주었다. 잠재되어 있는 개인의 능력은 사회와 국가를 위해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 ‘나는 재능이 없다는 자포자기를 하지 말라.’고 많은 연구를 통해 얻은 경험을 소중하게 일러주었다.
그가 생산한 제품을 받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델이 되겠다는 제안을 받고 몇 가지 동영상을 제작하여 그에게 전달하는 모습에서 그의 진솔한 삶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만든 그의 제품이 얼마나 좋은지를 간접적으로 증명해 주었다.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이바지할 줄 몰랐던 박영근 회장, 친환경 소재로 국민에게 이로움을 줄 것이라는 상상조차 못했지만 개발 전 여러 사업을 전개하면서 얻은 소중함이 오늘의 그를 만들어 주었다. 몇 번이고 그만두고 싶었지만 아내와 자식을 보면서 허약한 남편, 아버지가 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된 그의 의지는 찬사받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약력
인천광역시 출생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과
시사영어사 지사장 역임
윤선생영어교실 센터장 역임
도서출판 사설마당 논술교재 출간
아발론 어학원 원장 역임
(주)뉴월드(벤처기업) 대표이사 역임
블루윙하이테크(주) 대표이사 역임
군포시시각장애인협회 후원회 이사
이월드하이테크(주) 대표이사
발명특허 25종 등록 및 출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우수아이디어 선정
2016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수상
2017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수상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21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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