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21 오후 03:43: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아름다운사람들

신뢰의 파트너십으로 동반자를 만들어 주는 김경회 교수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3일

ⓒ 경기헤럴드

 
서로 함께 하면서 동반 성장하는 공동체 형성은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나만이 아닌 우리라는 울타리에서 서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동반자로서 행복을 가진다면 더할 나위없는 공동체가 될 것이다. 신뢰와 상호협력의 파트너십로 후학을 양성하며 서로에게 훌륭한 동반자 구축에 자신을 승화하는 김경회 교수.

갈등이 미래를 보게 해 주다.
한국 재래시장의 대표인 동대문시장과 홍릉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시 동대문구가 그의 고향이다. 2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교육자이신 부친의 자상한 훈육으로 올바르게 성장했다. 세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대학원장까지 역임한 부친은 자식들에게 삶의 본보기가 되어 주었다. 약사인 모친도 자식들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후원과 사랑을 전하며 자식들이 이웃과 함께 하도록 가정교육을 시키셨다. 온화하고 자애로운 부모 슬하에서 구김 없는 생활을 영위한 그는 또래들에게 늘 양보하는 미덕이 많았다.
부친이 경영, 관광분야를 전공하신 교수였기에 그의 집에는 많은 서적과 관광 상품이 많았다. 그런 영향으로 그는 사물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많았다. 부친의 서고는 그의 친구이자 놀이터였다. 세계 곳곳의 자연과 관광, 지도책은 그에게 많은 호기심을 심어주었고 또래보다 먼저 세계관을 갖게 해 주었다.
부친이 세종대 교수로 계실 때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세종대학교에 자주 놀러간 그는 자신도 교수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다. 어린아이가 나이에 맞지 않게 한문도 잘 알고 역사, 세계사, 사회적인 지식도 많고 행동도 애어른처럼 의젓하여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모친의 권유로 피아노를 익혀 예능까지 겸비, 남부럽지 않은 소양을 갖출 수 있었다. 5학년 때는 학급임원이 되어 집에서 읽지 않는 책을 가져와 교환, 돌려보는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어려서부터 기획력이 뛰어났다.
중학교에 입학한 그는 2학년 때까지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다. 시험 볼 때만 시험지 풀어보고 시험을 보는 정도가 전부인 줄 알았던 그에게 담임 양현이 선생님으로부터 공부하는 방법을 익혀서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됐다. 담임선생님은 어머니와 같은 자애로움으로 수업이 끝나고도 공부한 것을 정리해주면서 잘하는 학생에게 다양한 동기유발로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 주었다. 그로부터 그는 성적이 매우 향상되어 부모님은 그에게 많은 기대감을 가졌다.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 피아노 수업은 중단하게 되어 다소 어정쩡한 수준에 머물고 말았다. 피아노 수업 시간 대신 공부를 하여 성적은 더 향상되었지만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갈등의 시간을 맞이했다. 미래와 진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고민을 하다 보니 성적은 계속 떨어지게 됐다. 피아노로 마음을 달래어 봐도 소용이 없었다.
그는 당시 자신의 진로와 공부에 대한 기도도 있었지만 향후 미래에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과 함께 성장과 발전의 결과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능력있는 사람과 리더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기도를 하고 나면 마음이 조금씩 안정이 되었고 당시 CBS에서 목사님들의 설교 말씀 또한 그에게 큰 힘이 되었다.


믿음의 세계를 만들다.
고등학교 1학년의 방황의 시간을 거치고 마음을 안정시켜서 2,3학년에는 점차 성적이 향상되었고, 미래의 교육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였다. 집안의 애경사도 참여하지 않을 정도로 공부에 매진하여 경영학과에 합격을 했다. 여느 대학생처럼 평범한 대학시절을 보낸 그는 천문동아리 활동만은 매우 적극적이었다. 천문동아리 활동하면서 체험한 대우주와 자연과 별자리는 그에게 감흥과 낭만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중미산 천문대의 탐방과 별자리 촬영은 영혼의 자유를 얻는 것 같았다. 그가 경영학도이면서 기술공학과 자연과학에 관심이 있었던 것은 이러한 영향이 컸고 그것으로 인해 그는 더 넓은 세계를 생각하는 동기가 되었다.
대학교 2학년 말 경에 부모님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한다는 권유로 군입대를 한 그는 군에서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배웠다. 그동안 온실 속의 화초였다면 군생활 동안 남자로서 사회생활의 터전을 배웠고 신체적 및 정신적으로 강인해지고 성숙해졌다고 회고하고 있다. 이전까지의 삶이 개인적인 관점에만 한정되어 있었다면, 군대의 생활은 동료와 전우애를 통해서 자신과 조직, 그리고 국가 사회를 위한 이해와 관심을 두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군 전역 후 복학을 하고 학업에 몰두했다. 졸업한 시기에 IMF가 도래하였고, 그는 처음 목표한 교육자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곧바로 대학원에 진학했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정보시스템을 전공하면서 중앙대학교 전산정보처 연구조교로 근무하는 행운을 안았다. 중앙대학교 조교로 근무하면서 정보기술에 대한 전공연구를 위하여 컴퓨터프로그래밍과 시스템통합 교육을 이수하여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대학원 졸업학기에 신세계그룹에 합격을 하는 행운도 그에게 다가왔다. 신세계그룹의 조선호텔에 발령을 받은 그는 영업시스템 운영관리자로서 역량을 최대로 발휘하였다. 그 당시 컴퓨터에 대한 문제 대응, 코엑스 입점할 때 전산관리업무 지원 등 나름대로 회사에 기여하면서 분주한 삶을 살게 되었다. 기업의 핵심시스템인 프론트시스템 관리자로 24시간을 대기해야 했던 시기는 오후 9시 이전에 퇴근이 어려울 때라 연구를 위한 자신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었다. 그는 기업에서 업무 자체와 효율성, 신속성, 원만한 고객과의 관계 등 다양한 것을 배웠지만 교육자의 길로 가야겠다는 꿈을 버릴 수가 없었다. 근무를 병행하면서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한 그는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퇴사를 하고 회사 다니면서 모아둔 급여를 학비로 충당했다.
이후 그는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로 부임하여 경영과 호텔경영을 강의하며 아버지에 이어 2대 교수 집안이 되었다. 그는 교육정보센터장과 전자도서관장을 맡아 콘텐츠개발에 기여했고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전국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ISO9001을 획득하도록 추진하였다. 초기에는 사이버대학이라는 인식이 낮아서 인지도에 의문이 있었던 시기라 당시 이종록 총장, 이경우 처장(현 국제사이버대학교 총장)과 함께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ISO9001 획득을 추진하여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전체 사이버대학교의 가치와 위상향상에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그는 이후 국제사이버대학교가 2008년 교육부의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경영 및 행정 영역, 교육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을 당시 해당 영역을 맡아 학교발전에 공헌하였다.
그 외에도 학과장과 경영부동산학부장, 산학협력단장을 맡아 한국생산성본부, 수원상공회의소, KT, 삼성전자로지텍, 그랜드하얏트 호텔, 밀레니엄호텔 서울, 그 외 많은 기업과 경희대,중앙대, 단국대, 세종사이버대학교, 벨라루스 민스크경영대학교, 베트남 하노이국립대학교 등과 MOU체결과 교류 통해 대학의 발전과 국제화에 헌신하였다.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실현하다.
김경회교수는 대학 이외에도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서울시 정보화제안 심의 위원회 위원, 국제로터리 클럽 3600 지구 사회봉사단 단장, 대한민국 국회 휴먼네트워크 전문가포럼 회원, 대한민국 과총 데이터사이언스 포럼 회원, 한국생산성본부 ERP정보관리사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한국경영정보학회 정회원, 한국외식경영학회 이사, 한국호텔관광학회 종신회원 및 이사, 한국호텔리조트학회 이사, 한국영업관리학회 이사 등을 맡아 학회발전과 회원들의 우애증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그는 타고난 학자이다.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학교 주임교수,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학점제 평가위원,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정회원 및 토론 교수,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경희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거나 맡아 후학 지도에도 누구보다도 열성적이다. 그가 회원들과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한 청소년과 상담 후 사이버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학업을 할 수 있도록 했고 한 새터민이 친척이나 지인이 없어 생계와 학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에 계기가 되어 탈북 새터민 인권, 여성권익 보호, 사회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그는 대한민국 세계 신지식인 교육부문 수상,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공로상, 한국호텔리조트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한국호텔관광학회 우수논문심사위원상 수상, 국제로터리클럽 3600지구(경기 동남부총연합) 교육 및 사회봉사부문 총재 공로표창 등을 받으며 학자로서 사회참여의 모범을 인정받았다.
그는 교육부 관료와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국제사이버대학교를 설립한 광동학원 전 이사장 학창 이종록 박사를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그는 이종록 박사를 인자한 성품과 풍부한 교육철학을 겸비하여 아버지 같은 관용과 신뢰, 무한한 창조교육의 가능성을 보여 주신 진정한 교육자이며 선각자라며 늘 본받고 싶다고 한다.
김경회 교수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믿음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러주고 있다. 환경에 따라 고난이 있어도 성장하는 하나의 단계인 고통은 믿음만 있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말해 주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 신뢰와 용기를 주었을 때 진정한 믿음이 생긴다며 강한 믿음을 강조해 주었다. 또한 그는 신뢰와 믿음에 의한 협력은 자신과 상대방을 모두 함께 성장시키는 원동력과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한다고 믿고 있다. 그는 이러한 신뢰와 파트너십을 통한 교육을 펼쳐서 국제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를 통해 2003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 서울시, 경기도, 충북도 등 광역의회 의원, 도 교육위원, 한국청년회의소(JCI) 중앙회장, 국제로터리클럽 지구총재, 각 시,군,구의 많은 지방자치단체 의원과 기업대표와 CEO, 임원, 직능단체장, 경영인 등 훌륭한 제자들을 배출하는 성과를 실현하였다. 그리고 매년 그의 많은 졸업지도 학생들이 경영대학원 등 상급 교육기관에 진학하고 있다.
어린 시절 처음에는 교육자와 선생님에 대한 믿음이 적었지만 헌신적인 담임선생님의 훈육을 보고 교육자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던 그는 어느새 그 선생님처럼 교수가 되었다. 과거 담임선생님과 학창 이종록 박사처럼 어머니 같은 자애로움과 아버지 같은 권위와 관용으로 제자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이경우 국제사이버대학교 총장과 교수진, 교직원들과 함께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인 국제사이버대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김경회 교수,
그는 오늘도 학생들과 협력기관, 그를 아는 모든 이들에게 상호신뢰와 협력의 파트너십을 가진 학자와 교육자, 조력자로서 서로에게 아름다운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달려가고 있다.



약력
서울특별시 출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취득
세종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국제사이버대학교 경영부동산학부장
대한민국 세계 신지식인
대한민국 국회 휴먼네트워크 전문가포럼 회원
국가시험 한국생산성본부 ERP정보관리사 감독
경희대학교 대학원 객원교수 역임
국제사이버대학교 전자도서관장 역임
Certified Information System Auditor (CISA)
국제로터리 클럽 3600 지구 사회봉사단 단장
안전문화포럼 대외협력위원장
한국호텔관광학회 종신회원 및 이사
대한민국 해병전우회 경기연합회 고문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학점제 평가위원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23일
- Copyrights ⓒ경기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동안민주산악회 워크샵을 통해 하나되는 시민의식 고취
가을사랑이 따로 있을까
아이를 선택한 ‘엄마‘ 싱글맘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좋은친구들, 제8회 사람사랑 동행나들이 성료
코리아 가수협회 창립 및 시민을 위한 공연 열어
최성애자염 SBS CNBC 성공의 정석꾼에 방영되어 제품 더 인정받아
무료책보내기에 경기헤럴드 원로위원들도 동참
소멸시효(消滅時效) 제도의 그늘
시곡(時曲)-한글날
군포문화의 기수, 군포문화아카데미
경기도·의회
김종찬 의원 , 경기도민의 건강 지킴이..
김종찬 의원 , 경기도민의 건강 지킴이로 나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한.. 
조광희 의원 대표발의 ‘경기.. 
경기도의회 ’2019 대한민국 S.. 
정희시 도의원, “장애인 예산.. 
경기도 북한이탈주민 1만 명 .. 
경기도교육청, 안양나눔초등학.. 
아름다운 사람들
청소년들에게 극기복례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배.. 
진인사대천명으로 젊은이의 롤모델이 된 김성제 .. 
신뢰의 파트너십으로 동반자를 만들어 주는 김경.. 
긍정적인 사고로 삶을 개척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제호 : 경기헤럴드 / 주소: (15865)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20-33 대원프라자 801호 / 발행인 : 임종호
편집인 : 임종호 / mail: ggherald@naver.com / Tel: 031-427-0785 / Fax : 031-427-1773
정기간행물 : 경기다01029(2007년 09월 17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증 : 경기아 51770(2017년 12월 2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종호
Copyright ⓒ 경기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070
오늘 방문자 수 : 2,595
총 방문자 수 : 9,53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