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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로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이철구 총재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4일
ⓒ (주)경기헤럴드

대인과 대인간의 관계는 신의가 가장 우선이다. 신의가 없는 관계는 언제 허물어질지 모른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언제나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밝고 희망찬 이웃을 만들고 있는 이철구 총재. 그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이 사업하면서 얻은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마음의 수양을 닦다.
교과서에 나오는 ‘의좋은 형제’이야기와 윤봉길 의사로 유명한 충절의 고향 충남 예산군이 그의 고향이다. 그는 2대 독자로 태어나 대법원에서 근무하는 부친의 엄격한 훈육 속에서 성장했다. 공무원인 부친은 서울까지 출퇴근하면서도 자식들의 가정교육에 소홀함이 없었다. 모친은 부친에게 어떠한 누가 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셨고 지금도 파지를 모아 불우이웃돕기를 하시는 그런 자상한 분이다.
체구가 적은 그는 왕복 8km나 되는 초등학교를 결석하지 않고 개근을 했으며 학교의 부반장을 할 정도로 리더십도 있었다. 더욱이 친구들의 놀림이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태권도를 배웠고 눈이 오면 어린 그가 다 치우는 책임감이 강한 아이였다. 그는 시간이 나면 집 근처에 있는 수덕사에 가 수덕사내를 정리 정돈하고 예불과 법문을 들을 정도로 정신세계도 깊었다.
중학교에 진학한 그는 공부에만 열중했다. 서울로 유학 가는 것이 꿈인 그는 학교 상위권에 들어 운동과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통했다. 드디어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서울로 유학을 가 친척집에서 기거하게 됐다. 집안에서는 2대 독자로 귀하게 자란 그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떠나 늘 고향생각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
그는 한영고등학교로 진학을 정하고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했지만 타향에서의 향수병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없었다. 다행히 집안이 충남 예산 덕산에서 안양으로 이사를 와 통학을 하게 되어 늦게나마 공부에 전념할 수 있었다. 그는 건국대학교로 진학을 하고 1학년 때부터 사법시험 공부를 위해 다시 정들었던 덕숭산 수덕사를 찾아 선수암에서 공부를 밤새워가며 했지만 사법시험에 실패를 하고 졸업과 동시에 행정대학원에 진학을 했다. 그는 우수한 논문을 작성하고 졸업을 하기 전에 효성그룹에 취업을 할 수 있었다.
그는 효성그룹에서 총무, 인사, 노무, 기획, 관리, 회계 등 주요 업무부서를 관장하면서 회사로부터 많은 인정을 받았다. 우리나라 최초의 전자손목시계를 만드는 효성의 계열사인 오트론으로 발령을 받아 미국에 수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그는 상공부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회사에서 왠지 모를 직장에 대한 여러 가지 회의를 조금씩 느끼고 있을 즈음 기아자동차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와 그는 기아자동차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그는 안산에서 건설 중인 공장의 책임자로 발령을 받아 3년 동안 공사를 완공시켰고 그 공로로 구매 이사로 영전을 하게 되었다.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하다.
그는 정든 회사를 그만두고 건설에 필요한 유러폼 생산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다. 당시 우리나라 아파트의 높이가 12층, 앞으로 고층 아파트가 건설될 것으로 예상하고 그는 코팅합판대신 섬유코팅제를 개발하여 건설회사에 납품을 시작했다. 저층에서는 유용하게 사용되고 원가절감도 된 그의 제품이 5층 이상에서는 수분을 함유할 때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되어 막대한 손해를 보고 결국 회사가 도산되고 말았다.
쓰러질지 모르고 앞만 보고 달려온 그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그는 모든 채무를 변상하고 자유의 몸으로 불교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자신이 너무 크게 가진 욕심도 내려놓고 정신수양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에 모든 잡념을 내려놓는데 노력했다. 시간이 지나 그는 건설 분야로 다시 재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소규모 건설로 시작하여 재미도 봐 사업의 즐거움이 있었다. 그러나 통조림 공장과 냉동 창고를 수주 받아 건설하던 중 원청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그의 회사도 동반 부도가 나고 말았다. 그는 좌절과 인생의 쓴맛을 보고 회사를 정리하면서 안정적인 건설만 하기로 결심하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그가 그동안 사업으로 개인적인 시간과 주변을 위한 시간을 갖지 못했다. 시간 나는 대로 사찰에 나가 마음을 비우고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1999년부터 사단법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부총재직을 수행 하였고 2006년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회장과 총재를 맡아 투철한 환경의식 사명감을 가지고 환경보전, 보호 활동, 환경오염 방지, 야생동물 및 조류 보호 활동, 생태보전 사업, 녹색환경교육사업에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그는 후학을 위한 장학 사업을 년 2회 2명씩 5년 동안 장학금을 지급, 꿈나무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며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유치원·초·중·고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녹색환경 미술, 만화, 포스터, 재활용품 만들기 전국대회를 통합 6회(녹색환경 제1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어 학생들에게 녹색환경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다.
그가 녹색환경 사업단의 대기, 산업 환경, 오폐수관리, 수질, 토양 등을 주관하여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면서도 안양천을 중심으로 안양시민의 녹색환경의식 고취, 안양천 살리기를 위한 clean-up day 대회에 참여하여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안양천 스로우 사랑 걷기대회 동참,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녹색환경 1사1하천 정화 봉사활동 참석, 안양천을 중심으로 5개 하천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 비전오염원, 배출, 대기 등의 감시활동을 전개, 여름철 하천중심 쓰레기 되 가져가기 운동으로 깨끗한 환경 캠페인 전개, 생활 폐기물 줄이기 운동 전개 및 홍보, 아울러 철새보호 활동 참여, 동절기 4개월간 야생동물 및 조류모이주기 실시 및 홍보 캠페인을 전개 하고 있다.
학생들의 녹색환경교육을 목적으로 생태체험장 견학, 직접 참여 등으로 학생들에게 녹색환경의식 고취 및 자긍심 심기 교육도 그의 주요 활동이다. 그는 경기도 및 안양시 명예환경감시원으로 14여 년 간 활동 하고 있으며, 아울러 경기도 숲사랑 지도원으로서 산림훼손감시, 숲 가꾸기 독려, 산불 감시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지방자치별로 등산로를 통해 지방차치 단체의 협조와 사찰 및 국립, 도립공원의 협조를 받아 녹색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쓰레기, 오염물질 등을 수거 분리 처리하고 녹색환경보호, 보전의 중요성을 회원과 일반대중을 위한 교육 하는데 적극적으로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환경운동의 대가가 되다.
그는 사회활동에도 빠짐없이 동참하고 있다. 국민생활체육진흥회 안양시등산연합회 부회장, 국민화합운동연합 경기연맹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안양시민의 체육증진과 지역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바르게살기 안양시협의회 운영위원,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수해지역 복구지원, 일일찻집을 통한 이웃돕기 운동, 소외계층지원사업 MOU, 청소년선도 등도 전개했다.
그는 고향의 정서를 잊지 못해 충청포럼 안양시지회 상임고문, 안양시충청향우회 부회장 등을 맡아 고향민의 향수와 친목도모를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활동했다.
그가 안양을 제2의 고향으로 늘 생각하고 있어 안양시 발전이라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특히 안양군포의왕 3개시 통합추진위의 공동대표를 맡아 여론을 조성하고 안양교도소 이전 및 재건축반대추진위원회 공동상임대표로 교도소 이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가 사회적으로 안정을 갖게 되자 어렸을 때 늘 절에 가서 공부하고 들었던 불법이 자신의 인생에 큰 도움을 받아 그도 불교의 교도를 전파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환경부위원장과 포교사 자격을 취득하여 많은 불법을 전하고 있다. 한 예로 그는 수덕사에서의 선(禪) 사상 연구와 신행생활, 안양주변사찰에선 염불암, 삼막사, 지장선원, 연주암 특히 호암산 호압사에서 다양한 신행생활을 통해 축적된 나름대로의 간화선 불교철학을 정립 하였고 특히, 이자승 현 총무원장(당시 연주암주지)스님과 연주암에서 3회의 3000배 기도는 지금도 생생하게 남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승화시키는 도약의 단계 이었다고 회고했다.
안양지역에서 환경하면 이철구 총재가 상기될 정도로 그는 환경봉사대상 수상, (사)환경보호총재공로상, (사)환경보호 국민상 등을 받아 그의 환경운동 실천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는 신의의 대명사인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경부고속도로건설을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지만 국가재건을 위해 건설을 밀어붙이는 강한 리더십 또한 배우고 싶어 한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현시점보다 미래를 위한 도전을 하라고 일러주고 있다. 도전적인 발상은 지금보다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청소년들에게 강한 도전정신을 주문하는 것은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그는 녹색회 중앙회 부회장, 경기도명예 산림보호지도원, 다사랑 나누미 중앙회 봉사 위원장, 경기도 및 안양시 명예 환경감시원, 안양문화원 이사, (사)열린문화진흥회 경기도지부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문화와 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섰었다. 그가 이와 같이 환경과 정신세계에 널리 관심을 갖는 것은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약력
충남 예산군 출생
건국대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수료
국민생활체육진흥회 안양시등산연합회 부회장 역임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동문회 이사 역임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부총재 역임
안양충청향우회 부회장 역임
안양문화원 이사 역임
녹색회 중앙회 부회장 역임
녹색환경운동본부 총재
환경봉사대상 수상
(사)환경보호총재공로상
사)환경보호 국민상
경기도지사 표창장
상공부장관상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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