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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을만들기에 모범을 보이는 이재곤 위원장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2일
ⓒ (주)경기헤럴드


오늘도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봉사하자. 자신이 속해 있는 단체에서도 늘 긍정적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는 이재곤 위원장. 그는 어린 나이에 사회봉사에 참여하여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자식에게도 권유보다는 자신들이 하고 싶어 하는 것을 격려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하고 있다.

책임을 지는 청년으로 성장하다.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서 그는 형제 중 맏이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말수가 적고 부모에게 순응하는 아이로 성장했다. 부친은 서울로 올라오기 전에 고향 경북 상주에서 이장을 하며 동네의 대소사를 다 챙기는 정 많은 분이셨다. 롯데제과 공장장을 맡아 서울로 올라 온 부친은 고향 후배와 청년들의 일자리 알선에 앞장섰고 어느 곳에서도 사람 냄새나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셨다.
부친은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의 길을 인도해 주셨고, 당시 동네에 수도가 공급되지 않아 모터로 식수를 공급하던 시기라 모터가 고장이 나면 수리가 될 때까지 집집마다 손수 고쳐주시는 다정다감한 분이었다. 모친은 부친의 영향을 받아 오직 가정과 자식들의 훈육에만 전념하셨다.
과천초등학교를 다닐 시절 교통수단이 거의 없어서 걸어 학교를 다니며 급우들과 우애를 다지고 늘 솔선수범하는 아이로 성장한 그는 의자 이층썰매도 직접 만들 정도로 창작과 개발하는 것을 좋아해 친구들로부터 기술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안양으로 이사를 온 후 사춘기시절 감수성이 풍부하여 독서와 시를 자주 쓰고, 앞에 나서는 것보다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책임을 다하여 친구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웠다.
집안의 어려운 형편과 맏이의 책임감으로 그는 대학보다는 기술을 배워 사회에 일찍 진출하고 싶어 했다. 학교 담임선생님의 극구 반대에도 그는 안양공고에 특차 지원하여 합격을 했다. 그는 학교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며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모범적인 학생으로 인정받았다. 졸업할 즈음 학교의 추천으로 공군사관학교에 응시하였으나 떨어져 결국 집에서 가깝고 자신의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대림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일찍 군에 입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해군에 지원하여 합격을 하고 영장이 나왔다. 그러나 갑자기 부친이 병석에 누워 병무청에 가서 사정이야기를 하니 지원자는 연기대상이라고 하여 그는 입대를 연기하고 말았다.
늘 모범적인 학생시절을 보낸 그는 지금의 아내를 만나 재학 중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그는 학교를 그만두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부친의 병원비, 아이의 출산 등 여러 가지 생활비 등으로 인해 그는 고된 생활을 영위해야 했다. 자신의 고된 육체적 고통보다도 더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이 군 면제였다. 그는 군복 입은 군인들을 길거리에서 볼 때마다 자신이 지역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어 방위협의회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그의 나이 24살, 사회봉사단체에 가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
아름다운 봉사를 전개하다.
그는 군부대 위문을 다니며 병사들에게 위문품 전달, 관내 예비군 중대를 적극 지원하여 향방작계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에게 간식과 음료 제공, 군부대 부근 환경정화운동 등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라면 가장 앞장섰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여러 사회단체에 가입, 아름다운 지역만들기에 초석을 놓기 시작했다.
그는 선진질서위원회에 가입하여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질서 봉사와 자율방범대 대원으로 주민들이 믿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공원, 주택가 및 공한지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점 순찰하여 범죄예방활동에 적극적이었다. 그 결과 범죄발생의 최소화되었고 뿐만 아니라, 특히 날로 심각해져가는 배회 청소년 감시 및 선도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 탈선과 범죄예방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가 자율방범대 대장에 추대된 이후에는 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안양시와 자매도시인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하동면, 상동읍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도농간의 직거래를 추진하여 옥수수와 감자를 관내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매년 달력을 제작하여 긴급 연락처 표기 및 상인들의 홍보를 통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단체의 위상과 봉사 대원에게 자부심을 높여줘 영월군수로부터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그는 매월 실시하는 새마을대청소 및 하천 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연보호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주민의 환경위생을 위하여 방역사업에 솔선수범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학의천 지킴이회를 맡아 “학의천은 우리의 유산 보전은 우리의 사명”이란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들과 정화활동 및 야생화 식재, 토종 물고기 1천 마리를 방류하였으며 학의천 생태전시회를 열어 환경의 소중함을 주민들에게 고취시켰다.
관양2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을 위하여 방학마다 특강(청소년 탁구교실, 학의천 생태 교실, 마을 탐방과 도자기 체험)을 운영하여 우리 마을에 대해 더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고, 주민들이 원하는 신설 프로그램(프롭테라피, 풍물놀이)을 개강하여 주민화합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는 2008년 좋은마을 협의회 윤재옥 회장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개선을 위해 학부모 설명회를 통해 어둡고 음침한 인덕원교 다리 밑을 보행로 확보와 벽화 사업을 하여 안전한 통학로와 주민의 문화 쉼터로 개선하였다. 그리고 재개발 사업이 무산된 후, 주민들의 실망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맞춤형정비사업을 알아 낙후된 마을을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하여 안양 대학교 장준호 교수와 여러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았다. 그는 자문받은 자료를 기반으로 가윤상 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도 마을 만들기 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자료 수집과 발표 자료를 직접 만들어 개별적 모임을 20여 차례실시하고 전체적 주민설명회(약 200여명 참여)를 3회 개최하여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맞춤형 정비 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하였다.

사회활동의 모범을 보이다.
그 결과물로 마을이 희망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였을 뿐 만 아니라, 벽화 및 일방통행로, 마을 만들기 사무실 설치완료로 마을 환경변화는 대부분의 동 주민들이 마을 만들기 사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계기 및 주민화합과 소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는 주민들과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원회인 방위 협위회, 선진질서 위원회, 생활 안전 협의회, 양재천 살리기 준비위원회,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부회장, 자율방범대, 학의천 지킴이, 좋은 마을 만들기 협의회, 인덕원교 통학로 개선위원회, 희망 마을 만들기 위원회, 예산 심의 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등을 맡아 모범을 보여 안양시장 표창장, 국회의원표창장, 안양경찰서장 표창장,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그 외에서 젊은 시절 과천청년회의소에 가입하여 구세군의 양로원 봉사활동, 매년 효도관광 실시. 청소년 사생대회를 개최하는 등 타의 모범을 보였다.
그는 그의 부친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집안에서나 사회에서 언제나 자신을 숙이고 이타정신으로 모범을 보이신 부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포괄적인 사랑을 실천하셨고 청렴의 본보기를 보여주신 부친을 닮고 싶어 한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라고 일러주고 있다. 학창시절은 많은 급우들과의 관계에서 부정적인 사고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로 늘 즐겁게 하라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고 있다. 그는 아무리 힘들어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는지 모른다.
자신이 벌려놓은 사소한 것도 책임을 져야 직성이 풀리는 강직한 성품과 봉사든 사업이든 즐겁게 하는 낙천적인 성품이 많은 사람 중심에 그를 있게 해주고 있는 듯하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시도했지만 학업을 다 하지 못했다. 그는 지금 늦깎이로 대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재학 중이며 젊은 대학생들보다 더 학구열에 불타있다.
초지일관으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또한 자신이 져야할 책임을 다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다. 오직 지역을 위해 자신의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재곤 위원장, 아름다운 공동체를 후대에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자신이 할 영역 내에서 언제나 모범을 보여 우리 사회의 젊은 지도자로서 손색이 없어 보인다.
(2017년 2월 22일 수정)

약력
서울시 출생
대림대학교 사회복지과 졸업
새안양회 하나회 회원
연성대학교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19기
관양2동 방위협위회 위원 역임
관양2동 선진질서 위원회 위원 역임
과천청년회의소 상임부회장 역임(JC)
양재천 살리기 준비위원장 역임
관양2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부회장
관양2동 자율방범대 9대 대장 역임
학의천 지킴이 회장 역임
좋은 마을 만들기 협의회 위원 역임
인덕원교 통학로 개선 팀장 역임
희망 마을 만들기 위원회 부위원장
안양시 예산 심의 위원회 위원
관양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안양시 주민자치 협의회 회장
동안구 주민자치 협의회 회장
안양시장 표창장
국회의원 표창장
안양경찰서장 표창장
영월군수 표창장
자랑스런 칭찬주인공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장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5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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