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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긍정적인 사고는 행복을 줘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1년 01월 09일

ⓒ 경기헤럴드

경기헤럴드 이사 김영미

사회나 인간이나 사고의 영역에 의해 지배받거나 문화가 조성된다. 부정적인 사고가 긍정적인 사고보다 높을 때는 개인이나 조직의 확장성보다는 폐쇄적인 문화가 지배하고 긍정적인 사고가 클 때는 외연이 더 확장되고 문화도 밝고 맑게 된다.
일상생활에서도 시비거리가 되지 않은 것 가지고 시비를 거는 사람이 있고 자신과 상관없는 사건도 옆에서 부추겨 사건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다. 또는 3자의 사건을 은근히 유도하여 싸움을 일으키는 사람, 기여도가 없는데 자신이 다 한 것처럼 왜곡하는 사람, 좋은 일도 자신에게 허락을 받거나 누구에게 허락을 받았느냐고 트집잡는 사람 등 수없이 인간의 허울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같은 인간이라도 격이 다르다는 것은 사회경험을 통해 숙지했을 것이다. 다행히 필자가 동참하고 있는 경기헤럴드에서는 어떠한 부정적인 사고를 접할 수가 없었다. 경기헤럴드 구성원의 모임에서는 언제나 격려와 칭찬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제3자의 험담을 하는 사람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을 정도로 정신적 사고가 매우 높았다.
이러한 문화가 형성된 것은 경기헤럴드 원로위원회, 고문단, 이사, 운영위원회 등등 구성원 모두가 사회에서 존경받는 분들이 많다는 원인도 있지만 대부분 구성원들이 이타정신이 강하고 이웃과 늘 함께 하려는 공동체의식이 강하다.
특히 경기헤럴드의 기사에서 증명하고 있다. 언론지는 비판과 대안이 중요하지만 경기헤럴드 대표이사와 운영위원회에서는 비판보다는 긍정적인 기사로 서로 향상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개인의 장점을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때 더 밝은 사회가 형성된다는 사고로 인해 비판보다는 칭찬과 긍정적인 기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필자가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후원했을 때 기사로 보도되었다. 지인을 다소 오해했던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그동안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로 오해를 했는데 너무 좋은 일들을 하고 있어 자신이 부끄럽다는 사과의 말을 전해 주었다.
작은 기사 하나가 사람과 사람끼리 소통으로 연결해 주고 오해도 풀어주는 기능이 어느 비판의 기사보다도 우선한다고 생각된다. 어떤이는 자신의 지인이 선행을 한 기사가 나오면 전화를 하여 격려와 존경을 표한다고 한다. 이런 문화가 바로 지역언론의 순기능이 아닌가 다시 생각해 본다.
만사에 긍정적인 기사가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경기헤럴드에서는 비판대신 사설이나 기사로 대안을 제시해 주고 행정이나 정치권에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경기헤럴드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 시민과 시민과의 소통을 주는 지역언론지로 거듭 발전해 주길 주문해 본다.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1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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