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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송정지구 중학교 유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0년 11월 24일
ⓒ 경기헤럴드


송정지구 중학교 유치위원 김영미

군포시가 다른 도시에 비해 우월한 것은 교육환경과 안전이다. 주택지와 인접한 교육기관은 학생들의 안전과 등하교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치안과 안전은 전국 순위에 포함되는 등 학생 중심의 교육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부정할 수 없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 또한 매우 우수하다.
군포시 소재 교육기관은 2020년 11월 24일 현재 유치원 49개, 초등학교 27개, 중학교 12개, 고등학교 8개 등 96개가 있다. 어느 도시보다 군포시민의 수준 높은 교육열로 인해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미래를 효율적으로 설계하였고 군포시사랑장학회와 많은 장학회에서 학생들을 격려해 주고 있다.
그러나 약 5,000세대가 입주되어 있는 군포시 송정지구에는 중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을 위해 중학교의 유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추후에 풍산리치안 아파트가 완공되면 송정지구는 약 5,800세대의 거대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주민들은 풍산리치안 아파트가 완공되기 전에 중학교가 설치되어 학생들의 학습권에 방해받지 않도록 조속히 중학교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송정지구에 중학교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가 자발적으로 구성되어 위원들이 주민들로부터 유치서명을 받고 있다. 주민들은 너나할 것 없이 높은 호응으로 유치위원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있다.
현재 송정지구는 젊은 세대가 많다. 직장을 가진 부모들은 인근 중학교까지 등하교하는 자녀들에게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다. 군포도심지역과 이격되어 있는 송정지구는 산본중심지처럼 치안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주민의 왕래는 버스, 자가용으로 가능하며 걸어서 군포중심지까지 나올 수가 없다.
하교할 시간에 자녀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걱정을 하는 부모도 있어 군포의왕교육청과 군포시청은 부모들의 마음을 공유하고 조속히 송정지구에 중학교 건립을 정중히 요청드린다. 조만간 약 5,800세대의 송정지구의 예상인구는 적어도 2만명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포시 전체인구와 중학교 수를 비교해 봐도 적은 인구가 아니다.
이제는 주민들이 원하는 중학교 유치를 위해 군포시 모든 정치인과 교육기관은 미래교육을 위해 주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 주민들이 나서서 요구하기 전에 행정기관에서 먼저 기획을 하는 그런 모습도 보여주었으면 한다.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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