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각사 정엄 스님, 2025년 새해 선물로 김 540세트 전달
석유화 기자 / yoo20403@hanmail.net 입력 : 2025년 01월 08일
|
 |
|
| ⓒ 경기헤럴드 |
|
2025년 새해가 밝자마자 정각사 정엄 스님이 1월 7일 자비의 김을 선사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은 새해맞이 선물로 가야복지관에 140세트, 주몽1차·2차 경로당, 충무1차·2차 경로당, 세종아파트 3단지, 퇴계 7단지 대림, 가야1차·2차 경로당에 400세트 등 총 540세트를 전달하고 을사년의 새로운 희망을 전달했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현숙 광정동 새마을 부녀회장과 산본스파랜드 변여사가 직접 방문하여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가야복지관 이은아 관장은 “고유 명절 설을 맞이하여 설렁탕과 함께 정각사에서 보내준 김 세트를 나눠드리겠다. 그리고 소중한 선물을 선사해 주신 정엄 스님과 정각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엄 스님은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어르신께 작은 선물을 드리게 되어 다행이다. 올해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축원드린다.”고 덕담을 전했다. |
석유화 기자 / yoo20403@hanmail.net 입력 : 2025년 01월 08일 
- Copyrights ⓒ경기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역경을 극복한 여성 사업가로 사회 공헌에 한 획..
|
신의와 믿음으로 사회 복지의 등불이 되는 유제..
|
소신과 강직으로 시민사회를 밝게 만드는 성복임..
|
긍정적 사고로 사회의 아름다운 융합에 앞장서는..
|
인과 덕을 겸비한 선비 기업가로 존경받는 김인..
|
오직 성령과 기도로 은사를 베푸는 최경훈 목사
..
|
|
|
제호 : 경기헤럴드 / 주소: (15865)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20-33 대원프라자 801호 / 발행인 : 임종호
편집인 : 임종호 / mail: ggherald@naver.com / Tel: 031-427-0785 / Fax : 031-427-1773
정기간행물 : 경기다01029(2007년 09월 17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증 : 경기아 51770(2017년 12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종호
Copyright ⓒ 경기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제9대 후반기 안양시의회 1주년 성과 매우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