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의왕시지부, 사각에 놓인 법무와 노무에 적극 나서
석유화 기자 / yoo20403@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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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군포의왕시지부(지부장 백교선)가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사각에 놓인 법무 및 노무 업무를 위해 법무법인 누리, 가을노무사사무소, 진인사노무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법무에 대해서는 안양시에 소재한 법무법인 누리 하만영 대표변호사, 노무업무 분야는 군포시 소재 가을노무사사무소 김가을 대표 공인노무사와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진인사 공인노무사사무소 박진화 대표 공인노무사를 고문 노무사로 위촉했다.
이번 협약으로 법무와 노무에 부족한 부분을 협약 맺은 기관과의 협조로 인해 그동안 혜택을 보지 못한 법무와 노무에 대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됐다.
법무법인 누리 하만영 대표변호사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같이 진행하고 있는 백교선 지부장님의 부탁으로 흔쾌히 승낙하고 제과 대표님들의 법무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노무사와 박진화 노무사는 “제과점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표님들의 노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불합리적인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교선 지부장은 “저명한 변호사님과 노무사님을 우리 단체의 고문 변호사와 고문노무사님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다. 제과를 만드는데 집중하다보니 법무와 노무에 대해서 부족한 면이 많아 마음을 상하는 회원들이 있다.”고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
석유화 기자 / yoo20403@hanmail.net 입력 : 20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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