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지관리협종조합 이성제 회장,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앞장

한국유리지관리협종조합 이성제 회장의 연속적인 봉사와 후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칭송을 받고 있다. 이성제 회장이 1월 15일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경북 문경 점촌에서 성장하여 후배와 안양군포의왕 소재 공공기관에 한병선 박사의 ‘학교폭력의 사회학’ 100권을 기증했다. 고향⦁모교책보내기위원회(위원장 전소민)에서는 문경시 초중고 32개 학교에 책을 발송하여 폭력없는 학교만들기에 탄력을 받고 있다.
이성제 회장은 최근에도 수원시 소재 나눔의집 집수리를 무료로 해 주었고 청소년문학증진을 위해 수리청소년문학대전추진위원회와 동행의릴레이에도 후원을 한 바 있다.
이성제 회장은 “학생이 행복하고 폭력이 없는 학교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고향⦁모교책보내기위원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증하게 됐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너무 의미있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어느 후원보다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향⦁모교책보내기위원회 전소민 위원장은 “이성제 회장님의 후원으로 많은 학교에 책을 보낼 수 있어 다행하다. 올해도 약 500여개 학교에 책을 보낼 계획인데 연초에 흔쾌히 도서를 기증해 주셔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