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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교사, 목포교육지원청에 100권 도서 기증

김갑수 교육장 “지역을 초월한 행복한 학교만들기에 감사”
최고운 교사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우리들의 꿈”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0년 11월 11일
ⓒ 경기헤럴드


경기헤럴드(대표이사 임종호, 운영위원장 이정준) 가 추진하고 있는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와 고향 모교에 “학교폭력의 사회학(학교폭력 그 유희의 잔인성, 저자 문학박사 한병선) 보내기운동에 현직 교단에 있신 교사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산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최고은 교사는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동참하면서 전남 목포교육지원청에도 100권의 책을 기증했다.
목포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기도 선생님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모습을 페이스북을 통해 접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목포교육지원청에 책을 후원하게 됐다. 안산시에는 ㈜ 풍산시스템 정윤수 대표이사가 이미 모든 학교에 책을 기증한 바 있어 목포교육지원청에 책을 후원하게 되었다.
특히 최고은 교사는 군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포시에서 거주하면서 동행 릴레이, 수리청소년문학대전추진위원회 등 청소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교육자이다.
목포교육지원청 김갑수 교육장은 목포교육지원청도 2020년을 학교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원년을 선포하고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때 “경기도 군포시에서 좋은 책을 보내주셔서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선생님들의 인식 전환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지역을 초월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사업에 동참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한 일이며 우리 목포지역 교육자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최고은 교사는 “부친께서 군포지역에서 이웃과 함께 하는 모습을 어려서부터 보고 성장했다. 이번 책 보내기운동에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모든 학교가 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감기도 교사는 “안산에서 근무하시는 최고은 선생님이 보내주신 책을 목포시 소재 초·중·고 69개 학교 학교폭력을 담당하는 책임교사 선생님들께 배포하였으며, 앞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학생들이 인성교육과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적 풍토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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