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0-22 오전 06:0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인물

축구꿈나무 육성위해 노력하는 ‘군포유소년 축구클럽’

군포 유소년 축구클럽 임용범 감독을 만나다
유정재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19일
↑↑ 군포 유소년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김태화 씨(좌)와 임용범 감독(우).
ⓒ (주)경기헤럴드

지난 2009년, 군포시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목표로 창단된 군포 유소년 축구클럽(군포시 금정동 866-2)은 비록 짧은 역사와 작은 규모일지라도 그 성과만은 타의 추종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제3회 경기도지사기 대회 3위를 비롯해 제6회 강동구청장배 6학년 우승 등 각종 굴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바 있는 이 클럽은 축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있다. 이 같은 노력덕분에 2011 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 대표 출전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해당 클럽을 맡고 있는 임용범 감독은 “군포 지역에서 제2의 박지성을 배출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며 “그러나 아이들인지라 인성교육 차원에서라도 성적보다는 축구에 대한 재미를 심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본지는 군포지역의 축구꿈나무 육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임용범 감독을 만나보기로 했다.

Q팀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A저희 군포 유소년 축구클럽은 보다 재미있고 체계적인 축구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습득할 수 있는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유소년 축구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서 군포를 연고로 하여 2009년 창단되었습니다. 저희 클럽은 군포시 축구협회, 연합회소속으로 각종대회에 출전하여 전국에 군포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 200여 명의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중학생 회원과 50여명의 선수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더욱더 발전해 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많은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군포 지역축구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Q유소년 축구시장과 이 가운데 팀의 위치는?
A저희 군포 유소년 축구 클럽은 군포시에서 유일한 군포시 축구협회, 연합회 소속 클럽으로, 군포시를 대표하는 축구클럽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지역사회의 홍보 및 관심 미흡으로 인지도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Q팀을 만들게 된 데에 가장 큰 계기는?
A아이들이 성장해 가면서 축구를 통해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주고 학교수업과 학원에 지친 아이들에게 운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밝게 자라고, 자신감과 교우관계를 원활히 하고 학업에도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으며 또한, 군포의 재능 있는 아이들이 많으나 타 시로 빼앗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군포시 자원 및 인력의 큰 손실이며 크게는 군포시 축구가 뿌리채 흔들릴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포의 유소년 축구 인재들이 군포시 안에서 훈련받고 축구선수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일을 해오면서 가장 깊게 기억 남는 에피소드는?
A어떤 스포츠 종목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대회에서의 아쉬움과 승리의 기쁨이 있습니다. 기쁨보다는 게임에 졌을 때 아이들의 아쉬움과 눈물을 보았을 때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Q평소 추구하고 계신 인생철학과 존경하는 분은?
A우리가 알고 있는 지인들이 성공하여 언론 매체에 나왔을 때 그분들의 노력을 생각하면 정말 뜻 깊고 존경스럽습니다.

Q현재 추진하는 사업과 향후 계획은?
A저희 군포 유소년 축구클럽은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많은 추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며 군포시 지역 축구의 발전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을 위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축구를 배우고 습득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훈련장 건립을 추진해 많은 아이들이 좋은 조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Q끝으로 정부 및 팀원들에게 바라는 점은?
A열악한 환경의 훈련 장소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안전사고를 줄이고 아이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넓은 훈련장을 조성해주셨으면 합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 수업에 많이 지쳐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고, 우리 아이들은 지금처럼 운동장에 나와 학우들과 열심히 뛰고 축구를 배우면 서 항상 밝은 모습으로 즐겁게 성장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정재 기자 / 입력 : 2011년 10월 19일
- Copyrights ⓒ경기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안양시, 장애인 신변처리용품 지원 소득 상관없이 월 5만원
제35회 안양시시민대상 7명 시상
민병덕 의원, 부패 신고자 정보 손쉽게 넘긴 국민권익위원회 지적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 평화의집 아동에 ‘문화상품권·외식상품권’ 후원연계
경기적십자 안양천 생태보호환경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군포도시공사 버스공영차고지 코로나19 극복 위한 집중 방역
NH농협은행 군포지부·군포농협, 장학기금 1억원 기부
안양시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랑과 효심으로 만든 ‘청려장’ 전달
군포소방서, 산본중심 상업지역 대대적인 현장대응훈련 실시
군포 둔전초 6학년, 편지와 선물로 의료진에 감사 마음 전달
경기도·의회
정희시 도의원,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
정희시 도의원,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맹과 2020년 행정사무감사 반영 요청서 전..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인공.. 
정희시 도의원, 경기도 공공기.. 
경기도민 90%, 등록 대부업 법..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 
심규순 의원, 경기도 성과시상.. 
장태환 의원, 2020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사람들
진인사대천명으로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엄다.. 
만인의 꿈을 안고 작은이들의 벗이 되고 있는 심.. 
긍정과 가능성으로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의 남경.. 
민본사상으로 변호사상을 세우고 있는 박경훈 변.. 
제호 : 경기헤럴드 / 주소: (15865)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20-33 대원프라자 801호 / 발행인 : 임종호
편집인 : 임종호 / mail: ggherald@naver.com / Tel: 031-427-0785 / Fax : 031-427-1773
정기간행물 : 경기다01029(2007년 09월 17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증 : 경기아 51770(2017년 12월 2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종호
Copyright ⓒ 경기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004
오늘 방문자 수 : 4,503
총 방문자 수 : 16,27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