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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군포복합물류터미널 확장 승인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08년 09월 02일

 


 “군포 복합물류터미널 확장 민간투자사업”에 대하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15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같은법 제15조 제2항 및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국토해양부 고시 제2008 - 405호로 승인됐다.
 국토해양부는 2008년 8월 6일자로 최종승인하고 토지확보 및 기타 계획에 들어갔다. 군포시민단체는 수년간 군포복합물류터미널 확장을 반대하여 왔으며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확장지역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산 39번지 일원으로 면적이 321,174㎡(약 10만평), 사업비는 약 3,320억원, 착공일은 2008년 12월 1일이다. 사업기간은 2006년 12월부터 2010년 12월 까지이다.
가장 시급한 소요토지의 확보계획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정부귀속사업(BOT)으로 정부가 전액 국고를 투입하여 부지매입한 후 소유권 또한 정부소유로 이전등기 되며 용지보상 사업시행자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다. 군포 복합물류터미널이 확장되면 기존면적 337,108㎡, 확장면적 321,174㎡를 포함한 663,987㎡가 된다.
관계도서 열람은 경기도 군포시청 도시계획과 및 한국복합물류(주) 관리동 사무실(4층)에 비치하고 이해관계인 및 일반인에게 열람이 공개된다.
사업비투자는 2008년도에 약 389억, 2009년도에 약 1,380억, 완공도인 2010년에는1,530억이 투입된다.
군포지역은 수도권의 교통적 요충지로 물류센타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금호그룹의 계열사인 대한통운은 한국을 대표하는 물류기업으로서 중국을 비롯한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군포시민들의 일자리가 늘어나 지역경제에 다소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화물차량의 도심지통과에 대해 염려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예방책을 요구하고 있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확장공사가 완공되면 우회도로를 건설하여 군포시 도심지로는 통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정동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확장되는 부지에 군포시민이 즐길 수 있는 위락시설이나 300m 정도의 실내골프장을 건설하면 군포시민들의 유익한 체육시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군포시민간기업유치위원회의 한 이사는 공사가 시작되면 군포소재 사업체들이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회사측에서 배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전경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08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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