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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협의회 공동취재단,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인터뷰 진행


편집부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2년 05월 20일
ⓒ 경기헤럴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경기도협의회 공동취재단이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로 나서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20대 대선 과정에서 대장동 저격수로 불리며 맹활약을 펼쳤고 윤석열 당선인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다가 4월 6일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 후 파죽지세로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는 김은혜 후보에게 본인이 경기도 지사가 되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들어보았다.
김 후보는 자신이 경기도지사가 돼야 하는 이유에 대해 “경기도는 미래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경기도가 국가혁신 심장으로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을 이끌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대우를 못 받고 있다. 그동안 경기도가 대우받지 못한 부분에 대한 보상과 도민의 자존심, 자긍심을 되찾아 주겠다. 관계 부처를 설득하고 현장에서 발견하는 문제의식과 추진력을 겸비한 힘 있는 여당 후보는 김은혜뿐”이라고 강조한다.
김 후보는 도지사로서 자신의 장점에 대해 젊고 유능하고 다양한 경험을 갖춘 리더십이라고 말한다. 실패한 경험을 경륜으로 포장하는 정치는 낡은 정치다. 김동연 후보는 자신을 경제전문가라고 주장하지만 실패한 부총리가 더 객관적인 평가라고 본다. 집 없는 사람들에겐 집값 폭탄을 집 있는 사람들에겐 세금폭탄을 안긴 장본인이다.
그러면서 김은혜의 대표 공약에 대해서 설명했다. 김 후보는 서울보다 나은 ‘경기특별도’를 최우선으로 강조한다. 1기 신도시 재건축 마스터플랜은 취임 즉시 시행하겠으며, GTX의 신속한 완공, 24시간 광역버스를 비롯한 광역교통체계를 개편해서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를 열어내겠다.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라고 할 수 있는 경기도에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을 유치해 제2, 제3의 판교ㆍ동탄ㆍ광교와 같은 기업도시를 더욱 많이 만들어야 한다. 특히 집 걱정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 경기도의 역세권을 교통이 편리하고 주거ㆍ상업ㆍ첨단 산업ㆍ행정 등이 포함된 콤팩트 씨티로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경기북부 규제를 완화해 신산업을 유치함으로써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겠다.
이미 약속한 바와 같이 파주 LCD 산단과 김포 국제R&D테크노밸리, 고양 JDS지구를 연계한 첨단국제삼각벨트를 조성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인천국제공항과 하이퍼루프로 연결하여 경기도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
경기남부는 첨단기술 혁신벨트, 반도체 소부장 벨트, 친환경 모바일 벨트 등을 구축하겠다. 특히, 이천ㆍ용인ㆍ화성ㆍ평택 등의 반도체 공장을 적극 지원해 반도체 산업의 유턴을 유도하고 도내 새로운 강소기업이 배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유치를 넘어 미국과 첨단기술 동맹의 확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후보는 분당, 일산, 산본, 중동, 평촌 등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리모델링 등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의정활동을 하면서 1기 신도시 특별법도 발의했다.
도지사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사업이 즉시 시작될 것이고 역세권의 경우 최대 500%까지 용적률 상향조정 약속도 지켜질 것임을 강조한다.
또한 수많은 경기도민이 매일 지옥철과 만원 버스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책에 대해서도 GTX를 비롯한 광역교통체계 개편으로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를 열겠으며, GTX ABC 노선을 신속히 완공하고, DEF 노선의 조속한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경기도청 감사관 자리도 측근을 기용했던 이재명 전 지사와 달리 감사원 출신 등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춘 인사로 구성해, 철저히 견제와 점검을 받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한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가 되면 코로나19로 고통받았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치유하는 정책 마련에 매진하겠다고 한다.


편집부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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