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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의원, 상위 0.1% 근로소득자 1만8천명, 하위 17% 324만명만큼 벌어


송해범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 경기헤럴드

 
상위 0.1% 근로소득자가 중위 소득자의 31배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1만8천명인 이들이 벌어들인 근로소득은 하위 17%까지인 324만명이 버는 근로소득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월급쟁이 사이에서도 소득 양극화가 뚜렷한 것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10월 6일 국세청의 '귀속 근로소득 천분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상위 0.1%(1만8천5명)의 연평균 근로소득(총급여 기준)은 8억871만원이었다.
소득이 딱 중간인 50% 구간(중위소득)의 근로자들은 연간 2천572만원을 벌었다. 월평균으로 따지면 상위 0.1%는 매달 6천739만원을 번 반면에 중위 소득자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214만원이었다.
'결정세액 0원'의 면세자 구간인 하위 22%에 속하는 414만1천273만명의 1인당 연평균 근로소득은 628만원에 불과했다.
김정우 의원은 "근로소득 통계를 분석해보면 2017년까지 봉급 생활자의 소득도 명확하게 양극화돼 있는 추세가 확인된다.”며 "통계에 잡히지 않는 일용직과 아르바이트 등을 포함하면 실제 근로소득 양극화는 더 심각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국민소득 3만 달러의 성과가 국민이 실제 체감하는 소득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극화를 해소하고 내수 경제 선순환을 유도하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견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해범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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