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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의원 “올해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 7천 8백만원 ”


송해범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2일
ⓒ 경기헤럴드

 
지난해 2018년 36개 공기업(시장형, 준시장형)의 직원의 평균 연봉은 7천8백4십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올해는 아직 공시정보에 공기업의 성과금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수준이 지급될 경우를 감안해 보면 2019년 공기업 평균 직원보수는 8천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심재철 의원이 제기했다.
이같은 사실은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의원이 알리오(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자료와 기재부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직원 평균별로 볼 때 ‘2018년 기준 가장 연봉이 높은 공기업은 한국마사회로 9천 209만원이었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천47만원,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가 9천 10만원, 동서발전이 8천995만원, 한국가스공사가 8천960만원 순이었다고 말했다.
반면 공기업의 당기순이익은 2014년 4조 3천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2조원대로 절반가량 줄어들었다. 기재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기업(시장형, 준시장형 포함)의 당기순이익은 ’2014년 4조3천억원, ‘2015년 4조 9천억원, ’2016년 9조원, ‘2017년 4조2천억원을 유지했지만 ’2018년 2조원으로 급감했다.
심재철 의원 “지난 정부에서는 공기업의 슬림화와 경쟁력 강화 등이 목표였지만 문 정부 들어 공공성 강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우선 목표로 삼으면서 당기순이익이 악화되고 있다” 며 “공기업도 글로벌시대에 맞춰 민간기업과의 경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 및 공공성만 지나치게 강조해 부실화되면 결국 국민적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송해범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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