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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복지콜센터 위기가정 구조역할에 기여


이진희 기자 / huhuland2@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6일
ⓒ 경기헤럴드


 안양시가 2년째 운영하는 안양시복지콜센터(이하 복지콜센터)가 난관에 처한 가정에 복지상담창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복지콜센터는 개소부터 현재까지 3만 건 넘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어렵고 소외된 계층에게 경제적 지원과 희망을 전달했다. 다정다감하면서도 몸에 밴 친절함이 이뤄낸 성과물이기도 하다.
안양시가 지난 7월 개소 2주년을 맞는 복지콜센터의 효율적 운영 기초자료 수집을 위한 시민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이를 뒷받침 하는 결과가 나왔다.
복지콜센터를 이용한 시민 7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상담원의 친절성과 통화연결의 편리성이 각각 80점 이상으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연결의 편리성은 전화돌림 없이 바로 담당공무원과 통화한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받고 싶은 희망서비스로는 보건‧의료분야(41.5%), 일자리(30.8%), 교육(12.3%) 등의 순으로 조사돼 시는 앞으로 건강과 의료, 일자리에 대한 문자정보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복지콜센터(☎031-8045-7979)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양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전화가 여의치 않다면 카카오톡에서‘안양시복지콜센터’를 검색해 친구추가하면 채팅상담은 물론 월 2회 새로운 복지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물론, 어려운 이웃을 알고 있다면 신고도 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우리 주변에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많다며, 삶이 힘들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알고 있다면 주저 없이 복지콜센터에 연락하길 바란다,”말했다.


이진희 기자 / huhuland2@naver.com입력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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