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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을 근본으로 창조적 기업의 신화를 일궈 낸 이홍기 회장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3일
ⓒ 경기헤럴드


사상을 보는 견해는 사람마다 상이하다. 부정적인 부분보다 늘 긍정적인 사고로 창의적 신화를 만드는 사람은 인본을 근본으로 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로 기업을 일궈내고 교육,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후원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이홍기 회장. 그는 인본을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하며 창조적 기업의 신화를 만든 장본인이 되고 있다.

어른스런 성품을 가지다.
호남의 문화, 정치, 경제의 중심지인 광주광역시가 그의 고향이다. 독자로 태어난 그는 의사인 부친이 6.25사변 때 타계하셔 소년가장으로 성장해야 했다. 다행히 종손이라 대대로 물려받은 토지와 재산이 넉넉하여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곧게 잘 자랐다.
모친은 종부로서 집안의 애경사는 물론이고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많은 사랑을 주신 자상한 분이셨다. 이러한 것을 보고 자란 그는 언제나 여유와 감성이 풍부하여 동네나 집안에서 어른스럽다는 칭송을 받았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가정환경조사 시간이 가장 괴로웠다. 당시 가정환경조사는 필수적으로 부모의 유무관계를 물었었다. 아버지 없는 사람 손들라고 선생님의 말씀이 있을 때마다 그는 머리를 숙이고 손만 들어야 했다. 그때마다 그의 마음은 허전했고, 아버지 없는 아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스스로 억제와 통제를 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성숙했다.
집안의 문화적 혜택을 많이 받은 그는 많은 독서를 통해 감수성이 풍부해 졌다. 미술전시와 음악감상에도 조예가 깊어졌고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도 했다. 그런 와중에도 공부는 항상 상위권이었다. 호남의 명문 광주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공부는 물론 심신단련에도 게으르지 않았다. 학교 내에는 많은 운동부가 있어 공부와 체력단련은 기본이었다.
그는 자신의 몸은 스스로 보호해야겠다는 의지로 합기도 반에 들어갔다. 생소한 운동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호신술을 하나씩 익힐 때에는 흥미진진했다. 그렇게 합기도와 인연이 된 그는 평생 합기도와 합께 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학입시가 다가오자 그는 경영학을 목표로 부단히 공부에 매진했다. 그가 원했던 대학에 합격을 하고 경영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실무에 필요한 서적과 자료를 누구보다도 많이 탐구했다. 졸업 후 그는 금호그룹에 입사를 하여 이태리와 뉴욕 지사 등 해외에서 근무를 했다. 해외 선진국에서의 근무는 그에게 무한한 기회의 땅이 되었다. 수출의 최전선에서 풍부한 경험을 한 그는 자신이 꿈꿔왔던 사업을 하기 위해 퇴사를 하고 1984년 미국 뉴욕에서 골드라인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주로 신발과 패션의류 등을 판매하면서 회사는 짧은 기간에 급성장했다.
그리고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사업의 전환점이 되었다. 대기업과 많은 기업에서의 물류현상을 보고 선진물류시스템이 필요함을 간파했다. 짧은 기간에 안전한 물류가 절실하겠다는 판단으로 1989년 전남 여수산업단지내에 천막을 짓고 수출용 목재 상자를 개발하여 수출업체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선진물류의 세계를 열다.
개발과 연구보다 그의 피를 말린 것은 날씨였다. 상자의 재료가 목재로 되어있어 비가 오는 날에는 재료가 젖을까봐 속이 시커멓게 타 들어간 것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그의 피눈물나는 노력 끝에 번듯한 공장이 완공되어 회사의 수익은 갈수록 늘어났다.
사실 그는 1989년 국내 최초 파렛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물류표준 설비인증을 획득한 국내 1호 기업인이다. 후에 알려진 이야기지만 회사를 건립하고도 준공식을 15년이 지난 후에 할 정도로 안정적이고 무리하지 않는 경영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는지 모른다.
그는 목재에 그치지 않고 포스코와 소재부터 제품까지 공동으로 개발한 고하중용 철제 파렛트와 적재를 극대화 시킨 Mesh Container를 개발하여 많은 산업에 원가절감을 유도했다.
국내에서 제품을 인정받은 그는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플라스틱 파렛트의 미끄럼방지시설인 AnTi-Slip Tape를 설치한 미끄럼방지 파렛트는 품질을 까다롭게 검수하는 일본에까지 수출하게 되었고 세계 최대규격 플라스틱 파렛트를 개발하여 국내 전자업계의 물류산업에도 공헌했다. 더구나 호주 쇠고기 저장용 파렛트를 개발하여 골드라인 파렛트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등 그의 혁신적인 연구 개발은 끊임이 없었다.
이러한 실적으로 현재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러시아. 독일, 영국 등 20여 나라에 수출을 하여 파렛트의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거래 회사로부터 골드라인은 더욱 더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이홍기 회장하면 신뢰와 신용을 받는 기업인으로 존경받기 시작했고 그의 사업은 날로 번창하여 (주)골드라인. (주)골드라인 파렛텍, (주)골드라인 로지텍, (주)골드라인 개발, (주)골드라인 리츠, (주)골드라인 빌딩, 바이오트랩(주) 등 7개의 계열사를 둔 그룹으로 성장했다.
그의 성장은 품질이 보증해 주었다.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은 기본이고 기술혁신 중소기업, 각종 물류표준 설비 인증, 우량기업 인증 등과 기술특허, 실용실안 등 약 50가지 넘는 지적재산권이 오늘의 골드라인을 있게 해 주었다.
짧은 기간에 물류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 그는 모든 공적과 실적을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에 기인한다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직원을 가족 이상으로 섬김의 혼을 엿볼 수 있었다.
그는 바쁜 일정에도 전문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 제62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표준협회 제1기 경영품질 최고경영자과정,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제47기 최고경영자과정 등을 이수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 전문지식을 함양하는데 노력했다.
또한 고향과 동문에 대한 사랑이 지극 해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AMP 총동창회 회장,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호남미래포럼 재정위원장. 재경 전남 광주고교연합 동창회 회장 등을 맡아 회원들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어린 시절부터 건강을 위해 수도한 합기도가 어느덧 공인9단까지 올라오게 됐다. 그는 국제연맹합기도 회장을 맡아 건전한 체육인 양성과 생활체육발전에 기여했으며 1990년부터 3년 주기로 국제합기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조기업으로 신화를 쓰다.
예향의 도시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한 영향일까 문화예술에도 조예가 깊어 문화예술에도 많은 후원을 하고 있다. 그의 회사가 위치해 있는 군포IT밸리에 골드창작스튜디오와 갤러리를 오픈하여 많은 예술인들이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작가 모집공고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입주하도록 하여 오직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 있으며 재정적으로 어려운 W필하모니오케스트라를 위해 이사장을 역임할 정도로 문화예술에 빠져 있다.
그의 다양한 업적과 능력을 평가한 언론사에서는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대상 품질부문(2018 동아일보 ), 제4회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2018 매경닷컴), 대한민국 혁신대상 물류기기혁신부문(2018머니투데이) 등을 수여하며 그의 자리를 빛내 주었다.
그 외에도 많은 단체에서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CEO상,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한국산업대상 글로벌부문, 제19회 한국로지스틱스대상 개인대상 경영자상, 대한민국 혁신대상, 한국경제를 움직이는 인물 연구개발경영 부문, 대한민국 글로벌 CEO 글로벌 서비스 경영 부문, 대한민국 성공대상 물류표준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최고의 물류 전문가로 인정해 주었다.
국가에서도 제8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표준품질생산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2009한국물류대상 산업포장, 2008 제5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으며 정부, 언론, 각종 기관에서 인정받는 기업가로 우뚝 서게 됐다. 더욱이 그는 사업을 하면서 어음을 한 번도 발행하지 않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군포시사랑장학회 이사장을 맡아 군포시 인재양성과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념과 지역을 초월한 장학사업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사실 여러 단체에 후원을 통해 감동의 삶을 축구하는 그의 성품은 자연 그 자체였다.
그는 고인이 된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성용 회장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기업가로서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예술인과 문학인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문화재단을 만들어 감동의 삶을 보여준 박 회장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한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함양하라고 일러주고 있다. 급속도로 변화는 산업으로 인해 미래에 없어질 직장과 선호하는 직장을 판단하는 능력을 가져야 미래의 주역으로서 동참할 수 있다고 조언해 주고 있다.
기업가로서 성공을 한 그는 자신에게만 만족하지 않았다. 열악한 예술가에는 창작을 위한 사업을 후원하고 체육인들에게는 건전한 정신을 함양하도록 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장학사업을 전개하여 미래를 열어주었다. 그의 이타적인 사고는 구성원들의 소중함과 섬김 정신에서 태동한 것이라 누구라도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또한 후원을 통해 행복과 감동을 받는 다는 그의 형이상학적 삶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크다.

약력
광주광역시 출생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합기도 공인9단
국제합기도연맹 회장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사장
한국통합물류협회 부회장 역임
금호 뉴욕지사 지사장 역임
금호 밀라노지사 지사장 역임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골드라인 대표이사 회장
2017년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2016년 한국산업대상 글로벌부문 2015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대한민국 글로벌 경영인 대상
창조경영인 및 재능나눔 공헌대상 시상식 재능나눔 공헌대상
지식경제부장관상
한국물류대상 산업포장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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