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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기 과학의 최고봉이 된 김길룡 대표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6일
ⓒ (주)경기헤럴드

보이지 않지만 우리에게 유익한 파장을 기라 한다. 기를 통해 사업과 개인의 건강을 위해 남들이 부러워하는 총무처를 그만두고 기 연구에 자신을 승화한 김길룡 박사. 그는 특허까지 취득하고 과학적으로 기를 연구하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불운 속에서 희망을 찾다.
고건 총리, 이길녀 이사장 등 현대사의 유명인사와 선유도로 유명한 전북 군산시가 그의 고향이다. 그는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백일이 되던 날 충남 보령시 원산도라는 섬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언제나 가족 중심으로 생활하고 예의를 중시한 부모님 덕분에 동네 어르신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곧은 아이로 성장했다.
머리가 명석한 그는 동네에서나 학교에서 큰 기대를 한 인재였다. 어린 나이에도 학교수업이 끝나면 부모님의 일손을 돕기 위해 쟁기질과 밭 메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새벽에는 아침 반찬을 구하기 위해 동네 아저씨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 생선을 잡기도 했다. 이러한 모습은 어린 그에게 무리였지만 묵묵히 도우며 집안의 행복을 주는 한 송이 꽃이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도 그는 공부를 잘 했고 그가 생활한 곳이 섬이라 문화혜택을 거의 받을 수가 없어 독서와 글로 문화정서를 채워갔다.
그가 4학년이 되던 해 학교에서 유리창 청소를 하던 중에 그의 부친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집으로 달려가 보니 부친이 뇌출혈로 쓰러져 있었다. 그는 부친을 잡고 ‘아버지 알어나요’를 수없이 외쳤지만 사늘한 주검 앞에 있는 부친은 아무 말이 없었다. 선산이 그가 살고 있는 섬에 있어 부친을 모신 후 그는 가장 아닌 가장 역할을 해야 했다.
그가 중학교 1학년 때 중학교 졸업을 앞둔 누이가 수학여행을 다녀온 후 노곤한 잠을 잔 후 아침 식사 때 갑자기 정신이상 증세를 일으켰다. 그의 모친과 그는 놀라움에 누이를 잡고 안정을 시켰지만 막무가내였다. 어린 그는 부친이 돌아가시고 누이까지 병세를 얻어 집의 터가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는 중학교를 마치고 가족들과 함께 서울 수유동으로 이사를 갔다. 그는 생활비를 벌기 음식점 배달원으로 취업을 했다. 한 겨울에도 순두부를 배달하며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로 야간학교를 다녔다. 그가 다니던 학교가 미션스쿨이라 종교적 위안도 많이 받았고 종교부장을 맡아 리더십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그는 기술만이 살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서울공과학원에 다니며 전기기사 시험 준비를 병행했다. 고진감래라 그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전기기사 국가기술가격증을 취득하였다.
형제간에 우애가 깊은 그는 취업을 하여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었고 누이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으나 당시 의료기술로는 치료가 불가하다 하여 귀가하고 말았다. 모친은 현대 과학으로 고칠 수 없으면 영적으로 구원을 받기 위해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누이의 차도는 없고 설상가상으로 그에게 입대 통지서가 날아왔다,
그는 군에 가 있는 동안은 그의 집안의 생지옥과 같았다. 다행히 그는 전역을 한 후 총무처 연금기금국에 특채로 공직에 들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집안의 화목도 잠시 1975년 봄비가 많이 내리는 던 날 누이가 집을 나가 행방불명이 되는 악운의 연속으로 일어났다. 결국 누이를 찾을 수 없었고 대신 성당에 자주 나가 누이의 안전을 기도하는 것이 다였다.

기(氣) 학문의 초석을 놓다.
1980년 어느 날 노량진 성당 임응승 신부가 수맥과 건강의 주제로 강의를 했다. 강의 내용 중에 집안과 산소에 수맥이 흐르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는 것을 보고 그는 과학적으로 수맥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가 공직자로서 연구자로서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결혼기와 곽 찼었다. 그는 노동청에 근무하는 아내와 결혼을 하고 셋째 아이를 낳게 되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지만 셋째를 임신 3개월째 검진결과 기형아로 태어날 수 있다는 진단을 받고 그는 하늘을 원망하게 되었다. 그는 병원의 어떠한 조치도 거부하고 하늘에 딸의 운명을 맡기로 했다. 갓 태어난 딸아이는 황달이 있어 10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건강한 아이로 잘 성장해 주었다.
일련의 일들이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안 그는 많은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는 수맥과 기 연구에 더 매진하게 되었다.
그는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서 수맥관련 협회의 존재가 절실히 필요했다. 그의 아내가 흔쾌히 동의를 해 줘 그는 독일,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캐나다 등에서 수맥관련 자료를 수집하면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보다 더 선진국에서도 수맥진단서가 있다는 사실에 그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당시에는 기에 대해서 허구성이 많아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은 시대였다. 그래서 연구하기 위해 후원금을 일체 받을 수가 없었다. 하는 수 없이 그는 협회설립을 위해 총무처를 사직하고 전기사업에 뛰어 들었다. 다행히 전기사업이 잘 되어 사단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관련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여러 기관에 접수했으나 모두 반려되고 말았다. 자포자기 할 즈음 그의 머리로 스쳐가는 것이 있었다. 건강복지보다는 수맥이 하나의 과학이라는 영감을 얻게 되었다. 그는 과학기술부에 신청한지 30일이 되던 날 허가 제230호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 인가를 받게 되었다.
그는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법인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 다음 해에 IMF가 도래되어 어떠한 진전보다 자금압박을 받고 말았다. 그는 자금 마련을 위해 자신이 매입한 토지를 매매하여 협회 홍보비로 충당해야 했다. 그것도 허사였다. 그는 포기할 수 없어 처가의 집을 담보로 1억 원을 대출받아 그의 꿈인 수맥을 과학으로 완성시킬 수 있었지만 그의 성공 뒤에는 그의 장모, 처형 마르티나 수녀, 아내, 딸들의 고통과 기도가 늘 있었다.

신기술로 많은 산업계에 영향을 주다.
그는 자신감을 얻어 국회, 과학기술부, 건설교통부, 환경부, 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회정보통신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서울특별시, 시약청, 소비자보호원, 세종문화회관, 과학기술회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등 주요기관에서 포럼을 개최하거나 주제발표를 통해 기 학문의 정당성을 연구보고로 확인해 주었다.
그는 기업에 vital energy 기 신기술·신물질 기술을 제공하여 성공사례까지 받게 되었다. 삼성반도체 기흥공장 64KD의 불량률 30%를 2%로, 벼농사 농약성분 제거, 서울 독산동 떡집, 서울시 풍납동 황제수산, 청주시 오창읍 일대, 평택시 양계축사 등에 놀라운 성과를 보였지만 서로 홍보를 해 주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에는 기술을 발전시켜 인체, 가축, 과일, 채소, 화훼, 지하수, 온천, 물리탐사 등 까지 적용될 수 있게 만들었다.
그의 기 기술로 특허번호 제10-1748558호를 획득하고 수맥차단카드를 만들어 향균탈취 95.7%, 원적외선 94㎛, 음이온 97이 발생하는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었다.
사실 2,000년 디앤큐와 부경대학교 미생물학과 이원재 교수 팀의 공동연구로 수맥파의 유무로 인한 세균수의 차이를 규명했고, 아주대학교 오흥국 박사팀과는 물리학 분석을 통해 수맥에서 나오는 인체에 해로운 좌회전 에너지(음성에너지)를 우회정 에너지(양성에너지)로 제거한 현상을 밝혀냈다.
그는 연구와 실용에만 극한 하지 않았다. 많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기와 수맥 과학에 대해 역저를 했다. 그의 역저는 수맥상담사, 과학으로 증명하는 미루나무, 지구방사선, 다우지의 새 세상, 수맥과 건강학, 수맥파도의 실체, 수맥과 암반학, 물과 수맥의 과학적 접근, 수호천사펜 쥬럼 등으로 기 학문의 기초를 놓았다. 또한 그는 수맥은 과학이다, 지상에서 가장 소중한 암석은 수맥관계 책이다 등이 있으며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그는 2015년 친환경축산대상 산란계부분에서 대상을 차지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룩했다. 다우징 힐링으로 사회적 기여한 공로로 2005년 한국경제인총연합회 회장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내외환경뉴스·내외매일뉴스·환경방송에서 2010년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세상에는 부창부수가 그리 많지 않다. 그의 부인도 처음에는 기와 수맥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다 그가 과학적인 논리로 연구를 완성하자 그의 연구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결국 그의 부인은 다니던 공직을 퇴직하고 중국으로 기 연수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녀는 귀국을 하자마다 그를 도우며 기 산업으로 발 벗고 나섰다. 그 덕분에 그는 수맥을 차단하는 물질을 찾아냈고 우리들에게 유익한 카드형 바이탈에너지를 완성하게 되었다. 지금은 환경에너지연구소를 운영하며 사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장이나 건강에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상담과 방안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는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이 장관은 미래지향적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과학화하는데 초석을 놓으신 분으로 그의 학문적 기반에 많은 영향을 주셨다고 이 장관의 안목을 늘 배우고 싶어한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정서의 안정을 가지면 좋겠다고 한다. 환경변화로 정서가 불안해 학생들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외면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사회적 문제가 많이 야기되고 있어 언제나 정서가 안정되면 좋겠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어려서 부친의 타계와 누이의 정신질환으로 집안의 불운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유익한 기와 수맥을 연구해 생활공간, 농축산, 산업 등에 기여하고 있는 김길룡 대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인물이다. 지금도 기와 수맥을 과학으로 보지 않고 뜬구름 잡는다는 식으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는 체계적인 연구로 하나의 학문으로 승화시켜 놓았다.

약력
전북 군산시 출생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
전 총무처 연금기금국 공무원
사단법인 한국수맥협회 회장 역임
(사)한국수맥협회 중앙교육원장
한국경제인총연합회 회장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내외환경뉴스·내외매일뉴스·환경방송 2010년 환경대상
국회·과학기술부·건설교통부·환경부·노동부에서 정책포럼 개최
미루나무, 물과 대지의 스트레스, 다우징의 새 세상 등 저술
ISO/4001·KSQ Vital Energy 획득


송용순 기자 / sys5594@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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