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5-20 오후 04:16: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최장수 옹 경기헤럴드 효자상 받아

최장수 옹 “부모님의 은혜를 갚을 수가 없어”
송해범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6일
ⓒ 경기헤럴드



경기헤럴드(대표이사 임종호)가 효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효행에 모범이 되는 시민발굴에 나섰다. 본지의 박규천 전문기자의 제안으로 군포⋅안양⋅의왕시의 효자, 효부, 효녀를 발굴하여 화목한 가정만들기의 롤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본지의 취지이다.
첫 번째로 효자상을 받게 된 최장수(77세) 효자는 군포시 속달동 덕고개마을에 거주하면서 돌아가신 부모님께 생전처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그의 부모님 묘소에는 잡풀 한 포기를 찾아 볼수가 없다. 잔디 틈 사이로 잡풀이 돋아 올라 올때면 여지 없이 뽑아없애야 한다는 최장수 옹은 늘 부모님을 그리며 생전과 똑같이 효도를 행하고 있다. 최장수 옹은 젊은 시절 결혼해서 잠시 동안 도시에 나가 살았지만 나이드신 아버님의 고생 하시는 모습이 걸려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평생을 이곳 고향을 지키며 살아 가고 있다. 땅이 많아 땅 값을 재산으로 치면 엄청난 갑부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농사에만 전념하며 고향과 부모님의 묘소를 지키며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많다.
최장수 옹은 “부모님 모시는 일은 나의 근본이자 기본인데 효자상을 받게 되어 송구하고 부끄럽다. 저에게 해 주신 부모님의 은덕을 평생 갚을 수 없기에 묘소라소 잘 보살펴드리는 것이 속죄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정준 운영위원장은 “우리지역에서 효자, 효부를 발굴하여 이웃에 널리 알리는 것이 지역언론의 책무이다. 늦으나마 다행히 올해부터 효자, 효부상을 드릴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송해범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06일
- Copyrights ⓒ경기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여행이 좋다! 올 여름 피서는 제주 성산 쏘스위트 게스트 하우스에서
이희재 시의원 제명으로 군포시 더불어민주당 천국 돼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아름다움
이정현 전 비서실장 대법원에서 무혐의 받아
수리산 등산로 이래도 좋은가
군포시시설관리공단 2018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장관 표창 수상
해외로 뻗는 편의점 업계
자유한국당 군포갑 당원협의회, 춘계 수련회 성대히 개최
(사)한국가수협회 군포시지회 김나희 회장 취임
조광희 위원장, “경기교사노동조합원들의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스승의 날 맞아 경기도민 대상 ‘교권 인식’ 여론조사 실시 경기.. 
경기도교육청 직원들수혈용 혈.. 
경기도교육청, 음주운전 징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 
경기도, 위장업체 설립 등 학.. 
장태환 도의원, 경로당 활용 .. 
조광희 위원장, “안양시 새마.. 
아름다운 사람들
부모 모시듯 이웃을 섬기는 효녀 윤순섭 대표 .. 
재능기부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고 있는 김이문.. 
인본을 근본으로 창조적 기업의 신화를 일궈 낸 .. 
하늘이 준 고난을 지상의 축복으로 만든 김인중 .. 
제호 : 경기헤럴드 / 주소: (15865)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323번길 20-33 대원프라자 801호 / 발행인 : 임종호
편집인 : 임종호 / mail: ggherald@naver.com / Tel: 031-427-0785 / Fax : 031-427-1773
정기간행물 : 경기다01029(2007년 09월 17일) / 인터넷신문사업등록증 : 경기아 51770(2017년 12월 22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종호
Copyright ⓒ 경기헤럴드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468
오늘 방문자 수 : 12,904
총 방문자 수 : 7,038,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