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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봉사단, ‘5천포기 김장김치 담가 전달’

이희숙 회장,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18년 11월 24일

ⓒ 경기헤럴드



올해로 사랑의 김치담그기 15주년을 맞이하는 이웃사랑봉사단(회장 이희숙)이 어느 해보다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그동안 군포시 대야동 농장에서 김장김치를 회원들과 함께 담가 전달했지만 배추절임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배추 5,000포기를 절일 수 있는 장소를 물색하다 강원도 양구에서 가능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곳에서 생산된 배추, 무, 고추, 양념일체를 구입하여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11월 23일 군포시 10단지에서 전달된 김장김치는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우리 농산물로 담근 김치라 전달하는 회원들이나 수혜자들은 웃음이 가득해 그동안 수고를 녹아주기에 충분했다.
한 단체에서 15년 동안 김장김치 5,000포기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웃사랑봉사단은 이희숙 회장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농수산물을 구입하여 군포에서 담가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에 거주하는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다행히 예전에 김장김치를 하던 장소에서 내년부터는 가능하다는 연락이 와서 회원들이 다른 장소에 가지 않고 김장김치를 담글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웃사랑봉사단은 금년에 중증장애인가족을 위해 충북 제천시 청풍으로 이틀 동안 힐링을 다녀오는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희숙 회장은 “배추 절임으로 인해 강원도에서 김장김치를 해야 할 처지에 놓여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내년에는 우리지역에서 다시 김장김치를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며 언제나 함께 해 준 정용숙 총무를 비롯한 모든 회원들과 이번 김장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18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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