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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커 가는 기업 무언가 다르다> 명품차 제조기업 푸르메다


한상우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5일
↑↑ 제조 중인 차
ⓒ 경기헤럴드
 
↑↑ 푸르메다 차 선물세트
ⓒ 경기헤럴드


꽃 향기를 담은 유기 농산물로 차를 제조하는 기업인 푸르메다는 인덕원역 동편 약2km에 있는 인덕원아이티밸리에 자리하고 있다. 차는 본래 당나라 때에 상류사회의 문화생활 속에서 생겨나서 이웃나라들에 퍼진 것으로 알고 있다.                 
푸르메다 석보영 대표이사는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대학원 과정에서 차를 연구하여 차에 관한 논문을 썼다. 그 후 이를 더 발전 시켜서 마침내는 특허청에 감귤나무 꽃향기를 보유한 차옆 및 이의 제조방법을 특허출원 등록 하였고, 아주 까다로운 미국식품의약국 FDA 승인도 받아 놓았다.
그러고 나서 6년 전에 차제조 판매사업에 직접 뛰어 들었다. 처음 3년 간은 거의 R&D에 집중 하였다. 현재는 순아이티쌀눈아기보리차 푸르메다나애차와 홍차, 귤꽃화차, 제주귤꽃쌀눈보리차, 3초보리차, 타 먹는 보리차 등 20여종의 차를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 나애녹차, 나애홍차는 녹차와 홍차에 유기농 감귤나무 꽃 생화를 혼합하여 차에 감귤꽃의 향이 자연스럽게 배어 들도록한 세계 최초의 프리미엄차이다. 차를 본격적으로 제조판매 한지는 3년 밖에 안 되었는데도 여러 매체들의 홍보와 관련기관들과 대형 유통단체들이 적극 성원 해 주어 판매 신장율이 매년 두배 넘게 늘어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생활협동조합과 롯데 매장, 여러 온라인 쇼핑몰 등이다. 금년 들어서는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도 푸르메다 제품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여기 제품 차가 인기가 높은 이유는 차가 원래 어린 잎을 비벼서 만들기 때문에 떫은 맛이 있게 마련인데 이에 꽃향기를 담아서 과일 맛이 나고 또 대부분 제품을 상온의 물에서도 잘 풀어지게 만들면서도 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업 시작 한지가 짧은 기간임에도 벌써 한국여성발명협회 문화상, 세계여성발명품전시회 은상, 농수산식품부 장관상, 그래미상 등 큰 상을 많이 받을 수가 있었다.
현재는 직원이 10명 미만이고 연간매출 5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이지만 내년 중에 주식회사로 법인화 할 예정이다. 이제 주변의 많은 성원과 입소문에 힘 입어서 전국에 판매망을 계속 늘려가는 한편 올해 안에 미국의 몇 군데 대형매장에도 상륙하기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같이 푸르메다 제품 차가 널리 사랑받고 있는 원천은 석보영 대표이사의 그동안 걸어온 길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첫째는 자연주의 이다. 그가 농촌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 왔다. 그러면서 풀뿌리와 나무잎도 먹어보고 진달래, 아카시아 같은 꽃잎도 따 먹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어 푸르메다 차에는 자연이 그대로 녹아져 담겨있다. 둘째는 진실이다. 진실만이 바르게 생각하고 바른 곳을 바라 보고 바른 길을 가게 된다고 거듭 강조해 주었다. 그녀는 언제나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잘 실천하는 생활을 해오고 있다. 대학원에서 차에 관한 논문을 쓴 대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차를 제조할 때 유해한 화학첨가물을 넣지않는 진실을 철저히 지킨다. 농약을 쓰지 않는 유기농이 잘 유지되도록 하기 위하여 계약재배자들과 진솔한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셋째는 함께하는 정신이다. 그녀는 사업을 시작 하기 전에 식품회사와 유통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고 몸으로 실천해 왔다. 그래서 푸르메다는 소비자와 거래처 그리고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늘 함께 한다. 특히 중소기업은 대개의 경우 이직율이 높은 데 여기 푸르메다는 온가족이 함께하는 정신으로 하나되어 이를 극복하면서 그들과 함께 기업을 잘 키워 가고 있다.
이 푸르메다의 제품 차들이 국내 시장은 물론 전세계 시장에 널리 퍼져서 차문화 선진국인 중국과 일본을 앞서가는 분수령이 되기를 바라며 세계적인 명품차 제조기업으로 우뚝 서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한상우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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