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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노아 특수펌핑용기 제13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서 호평
박국서 대표이사 “참기름과 들기름을 가장 안전하게 드실 수 있어”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 입력 :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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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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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이 서울 코엑스에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잘 먹고 잘사는 꿀잼쇼!’를 주제로 4일간 개최되었다. 이번 산업전은 국내외 기업에서 900개사 1,500여 부스가 참여해 최고의 행사로 연출되었다.
본지의 이사를 맡고 있는 (주)피노아 박국서 대표이사는 '산패 방지 특수펌핑용기'를 출품하여 식품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강소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주었다. 특히 박 대표이사는 한국특허, 일본발명특허, 미국특허 등을 받았으며 중국과 인도, 캐나다,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도 출원중이라서 그의 기술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주)파노아는 경기도 의왕시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모든 기름은 유럽풍의 저온 압착식 콜드프레스기로 착유하고 질이나 안전면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용기와 참기름, 들기름에 문의하고 싶은 소비자는 홈페이지 panoa.co.kr 또는 전화 031-427-3322로 하면 된다. 그리고 (주)파노아에서는 생들기름 290ml가 26,000원, 참기름290m은 3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박국서 대표이사는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출품하여 많은 경험과 미래를 확인했다. 우리 코너를 방문하는 분들마다 좋은 평가를 내려주신 덕분에 저와 회사 직원들은 매우 고무되어 있다. 앞으로 판로와 매출이 긍정적으로 전환된다면 많은 시민들이 참기름과 들기름 같은 보관에 어려운 액체물질들을 안전하고 오랜 보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 입력 :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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