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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법무사법인(유한)과 한국재건축⦁재개발연구소, “재건축과 재개발 칼럼모음집”출간
이학수 대표법무사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투명한 사업되도록 하고 싶어”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 입력 : 2018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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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수 대표법무사 |
|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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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헤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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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법무사법인(유한)과 한국재건축⦁재개발연구소에서 재건축과 재개발 칼럼모음집을 발간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발간된 도서에는 재건축과 재개발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 많은 조합원들에게 유익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 책자에는 재건축과 재개발을 시행하면서 일어나는 비리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적의 공사와 시공이 되는데 초점을 맞춰 조합원들의 재산적 피해 또한 보지 않도록 자료가 풍부하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오랜 시간이 요구되는 사업으로 사업성과 조합의 효율적인 운영이 되지 않으면 사업추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학수 대표법무사와 연구소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출간하게 되었다.
특히 일선 재건축과 재개발 조합의 관계자들이 업무에 참조할 수 있도록 하우징헤럴드를 통하여 지난 5년간 기고를 바탕으로 책이 완성되었다.
그동안 이학수 법무사법인(유한)은 64개 사업장에 85,763세대의 완료 실적을 보여주고 있어 재건축과 재개발 칼럼모음집이 얼마나 유용한지 간접적으로 인지해 주고 있다. 또한 이학수 대표법무사는 孝콘서트, 사랑의 빵나눔행사, 서울동부법무사회가 주관하는 농촌일손돕기, (사)깨달음과 나눔이 주관한 김장나눔행사, 사랑의 쌀 나눔행사, 포항지진피해 성금을 기탁 등 사회사업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학수 대표법무사는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의 관련 법령, 대법원판례 및 관계 기관의 유권해석 등이 없는 부분과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의 실무상 빈번하게 일어나는 난해한 문제점들을 수 십 년 동안 쌓아온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해석을 하여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
송양순 기자 / rch2927@korea.com 입력 : 2018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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