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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기해년 희망을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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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헤럴드 운영위원 김영미


2018년 달력을 걸어 놓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 새 달력을 걸었다. 2018년에는 화재도 많이 발생되어 국민들이 불안에 떨기도 했고 실업율로 인해 고통이 가중한 한 해였다.
일부 투기꾼들에 의해 아파트가 상상할 수 없는 지경으로 폭등을 하는 등 어수선한 2018년이 우리 마음속에서 사라져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됐다.
2019년은 기해년으로 황돈이라고도 한다. 황돈은 황금돼지로 누구에게나 희망의 대상이다. 더구나 돼지는 우리가 어릴 때 시골에서 한 두 마리씩 키우던 가축으로 매우 친근감이 있는 동물이다.
큰 사업이나 개업을 할 때 또는 제를 지낼 때 돼지머리를 놓아 안녕을 비는 모습을 보고 성장할 정도로 돼지는 우리에게 이로움을 주는 동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러한 하늘의 축복이 있는 기해년에 만사형통되기를 빌지만 마음속에는 염려가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주수출품인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여 수출의 이상이 생겼다고 난리이다. 미국으로부터 방위비 증액, 일본의 강제징용, 북한의 비핵화문제 등 험난한 사건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다.
그동안 돼지는 우둔한 동물이라고 폄하해 왔다. 그리고 오직 먹는 것에 집착하고 지저분한 동물의 대명사였다. 이러한 미련한 동물이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더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다.
재빠르게 재주를 부리는 것보다 시간을 기다리는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기해년이다. 국내외에서 야기되는 수많은 사건들이 모두 우리 국민들의 몫이다. 그 누구도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국가는 없을뿐더라 더 비신사적으로 우리들의 것을 빼앗아가기 바쁠 것이다.
사실 동물중에 인간에게 해보다 이득을 주는 동물은 돼지보다 더 한 것은 없다. 어릴 적 각 가정에서 나온 구중물을 먹이로 사용하여 환경을 보호해 주었고 거름은 농작물의 좋은 비료로, 돼지 자체는 인간의 건강을 위해 사용했다.
이런 돼지가 황금으로 우리에게 다가 왔다. 산적한 문제들을 황금돼지가 다 흡수하여 태평성대한 대한민국이 되는 2019년을 기대해 본다. 또한 고통과 역경을 이겨내도록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실험을 한다. 위대한 국민일수록 극복하는 지혜를 갖게 되며 그 지혜가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우리들의 욕심도 버려야 할 것이다.
필자도 하늘의 축복과 땅의 영광이 가득한 기해년이 되도록 어느 해 보다 기도와 섬김으로 모두 하나 되길 간절히 기원할 것이다.


경기헤럴드 기자 / rch2927@korea.com입력 : 2019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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